![]() |
| ▲ 우리은행 이명관(사진: WKBL) |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아산 우리은행이 이명관의 결승 3점포에 힘입어 용인 삼성생명의 8연승을 저지하며 단독 2위 자리를 꿰찼다.
우리은행은 7일 경기도 용인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은행 2024-2025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3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삼성생명에 62-60, 짜릿한 2점 차 승리를 거뒀다.
지난 2라운드 전승을 포함해 최근 7연승 중이던 삼성생명을 꺾고 시즌 8승(4패)째를 수확한 우리은행은 전날까지 공동 2위였던 삼성생명(7승5패)을 3위로 밀어내고 단독 2위가 됐다.
선두 부산 BNK썸(10승 2패)과 격차는 두 경기.
이날 경기는 시종 접전이 펼쳐지다 경기 종료 직전 승부가 갈렸다.
우리은행이 57-55로 불안한 리드를 이어가던 경기 종료 1분32초 전 김단비가 과감한 골밑 돌파로 레이업 슛을 성공시켜 59-55를 만들자 삼성생명의 키아나 스미스가 역으로 현란한 기술로 골밑 돌파 득점으로 59-57로 따라붙었다.
이때 우리은행의 이명관이 경기 종료 49.1초전 우리은행 수비를 앞에 두고 2~3차례 페인트 동작을 취한 뒤 곧바로 3점슛을 시도했고, 이명관의 손을 떠난 공이 삼성생명의 림을 통과하면서 스코어는 62-57이 됐다.
그대로 승부의 추가 기운 듯했지만 삼성생명은 키아나 스미스가 경기 종료 34.2초 존 다시 페인트 존에서 김단비를 앞에 두고 슛을 성공시킨 뒤 김단비의 파울로 얻어낸 보너스 자유투까지 성공시켜 삼성생명은 다시 2점 차로 따라붙었다.
우리은행의 공격을 한 차례 막아내면 삼성생명에게 동점 내지 역전의 기회가 주어질 수 있는 상황.
그리고 경기 종료 13.2초 전 우리은행 변하정이 던진 3점슛이 림을 맞고 나온 것을 삼성생명 배혜윤이 리바운드 했고, 키아나 스미스를 거쳐 김아름에게 연결됐고, 김아름이 골밑을 파고들다 마지막 슈팅을 시도했다. 하지만 김아름의 손을 떠난 공은 우리은행의 림을 외면했다.
우리은행의 이명관은 친정팀 삼성생명을 상대로 결승 3점포를 포함해 3개의 3점슛을 성공시키며 16점(4리바운드)을 올리는 맹활약으로 팀을 승리로 이끌었고, 에이스 김단비는 14점 7리바운드 5어시스트 3스틸 3블록슛, 스나가와 나츠키는 12점으로 힘을 보탰다.
삼성생명에서는 이해란이 22점 5리바운드, 스미스가 22점, 배혜윤이 8점 8리바운드 8어시스트 5블록슛 3스틸로 분전했지만 끝내 연승 행진을 이어가지 못했다.
[저작권자ⓒ SW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온앤오프] 이틀간 17언더파를 몰아친 무서운 기세! KLPGA투어 이지현 프로와의 생기발랄 인터뷰](/news/data/20260908/p179568002465284_302_h.jpg)

![[쇼츠인터뷰] '시즌 5승 도전' 서교림, KG 레이디스 오픈 2R 믹스트존 코멘트](/news/data/20260828/p179560203264893_625_h.jpg)
![[맛.Zip] 처음 들어보는 신박한 스윙 꿀팁의 향연! KLPGA투어 이지현 프로의 실전 스윙](/news/data/20260828/p179546403548432_569_h.jpg)
![[쇼츠인터뷰] 김나영, KG레이디스오픈 1R 믹스트존 코멘트 "우승하러 왔어요"](/news/data/20260827/p179560203588524_249_h.jpg)
![[쇼츠인터뷰] '부상 딛고 시즌 최소타 타이' 현세린, KG레이디스오픈 1R 믹스트존 코멘트](/news/data/20260827/p179560202767765_951_h.jpg)






![[쇼츠인터뷰] 김민솔 한국여자오픈 우승 기자회견 주요 코멘트](/news/data/20260614/p179589003005017_827_h.jpg)
![[쇼츠뉴스] 유서연, 31개월 만의 톱10… KLPGA투어 덕신EPC 챔피언십 톱10 브리핑](/news/data/20260427/p179545802840315_298_h.jpg)
![[쇼츠인터뷰] '깜짝 우승 경쟁' 유서연 "좋아진 몸 덕분이죠"](/news/data/20260425/p179567404088248_286_h.jpg)
![[쇼츠뉴스] 현역 최강 여자 프로복싱 세계챔피언 바움가드너 할머니는 한국인](/news/data/20260416/p179553002710599_119_h.jpg)
![[맛보기] KLPGA 안지현 프로의 6번 아이언 꿀팁 '힘 빼고 헤드 무게를 느끼면서~'](/news/data/20260119/p179578202677172_368_h.jpg)




![[인터뷰] ‘디어 에반 핸슨’ 나현우 “과거의 실패도 지금의 저를 위한 과정이에요”](/news/data/20260908/p1065541001010385_707_h2.jpg)
![[인터뷰] ‘디어 에반 핸슨’ 꿈의 배역 맡은 나현우, “과거의 제가 ‘뮤덕’이라 고맙죠”](/news/data/20260908/p1065540448820845_193_h2.jpg)
![[인터뷰] K-장녀로 변신한 ‘경주기행’ 공효진…“엄마를 가장 많이 닮은 딸이죠”](/news/data/20260828/p1065598269268619_249_h2.jpeg)
![[인터뷰] ‘호프’ 조인성이 겪은 나홍진의 현장…“매 순간 재미있었죠”](/news/data/20260724/p1065590014415555_609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