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문가영, 구교환 주연의 영화 '만약에 우리'가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1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만약에 우리'는 이날 100만 관객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지난 12월 31일 개봉 이후 12일 만이다.
‘만약에 우리’는 뜨겁게 사랑했던 은호와 정원이 10년 만에 우연히 재회하며 기억의 흔적을 펼쳐보는 영화다. 김도영 감독이 연출하고 구교환, 문가영이 주연으로 활약했다.
개봉 당일 ‘주토피아 2’를 꺾고 전체 영화 박스오피스 2위로 데뷔한 '만약에 우리'는 지난 7일에는 일일 관객수 5만4941명을 기록, 개봉 영화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한편 배급사 쇼박스 측은 이날 100만 관객 돌파 소식과 함께 구교환, 문가영, 김도영 감독의 감사 인사를 담은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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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쇼박스 |
구교환은 “100만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만우 받으세요”라고 센스 있는 소감을, 문가영은 “우리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 준 백만 번의 시선. 그대들이 내어준 햇살을 온전히 받으며 빨간 소파에 뒹굴 거리다 문득 궁금한, 모두 가슴 속에 어떤 사랑을 품고 있던 걸까?”라고 진심 어린 마음을 전했다.
김도영 감독은 “이 영화가 여러분 마음에 100만 번 가서 닿았다니 정말 감동입니다. 감사해요!” 라며 소회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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