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아이윌미디어의 숏폼 드라마 프로젝트 ‘꿈에서 자유로’가 일본 지상파 채널 TV도쿄와 공동으로 제작된다.
‘꿈에서 자유로’는 극심한 학교폭력에 시달리던 여고생이 ‘자각몽’ 속 수수께끼의 남자를 만나 복수를 제안 받으며 변화를 겪는 이야기를 그리는 학원 판타지 숏폼 드라마로, 동명의 네이버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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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아이윌미디어의 숏폼 드라마 프로젝트 ‘꿈에서 자유로’가 일본 지상파 채널 TV도쿄와 공동으로 제작된다. (사진=아이윌미디어) |
원작 웹툰은 크릭앤리버엔터테인먼트의 IP로, 연재 당시 10점 만점 기준 평균 9점대 후반의 평점과 수십만 명의 구독자를 기록했다. 웹툰 굿즈 프로젝트 텀블벅 펀딩에서는 목표 대비 4717%의 달성률을 기록했다. 여기에 일본 약 1400만 뷰, 북미 4600만 뷰, 인도네시아 1억 1000만 뷰를 기록하며 해외에서도 폭넓은 독자층을 확보했다.
출연진으로는 ‘슈룹’, ‘열녀박씨 계약결혼뎐’ 등에서 활약한 유선호를 중심으로 저스트비(JustB) 추시우, 여주하, 다이아(DIA) 권채원 등이 이름을 올렸다. 특히 영화 ‘사채소년’에서 호흡을 맞춘 황동석 감독과 유선호가 이번 작품에서 다시 만나 눈길을 끈다.
‘꿈에서 자유로’는 범프(BUMP) 일본 서비스, 아이치이(iQIYI), 릴숏(ReelShort), 아이드라마(iDrama), 쇼타임(Shortime) 등 글로벌 숏폼 플랫폼을 통해 지난 24일 공개되었다. 이후 레진스낵(Lezhin Snacks)과 비글루(Vigloo)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확산세를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아이윌미디어는 이번 TV도쿄와의 공동 제작을 계기로 일본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숏폼 드라마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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