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김경란 기자] 프리미엄 매트리스 브랜드 슬립퍼(SLEEPER)는 정형외과 전문의의 설명을 바탕으로 수면 후 통증과 매트리스 환경의 상관관계를 분석해 체형별 심층 가이드를 내놨다고 30일 밝혔다.
슬립퍼는 특히 허리가 불편할 때 무조건 딱딱한 침대를 찾아야 한다는 대중적 오해를 바로잡는 데 집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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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리미엄 매트리스 브랜드 슬립퍼. [사진=슬립퍼] |
전문가에 따르면, 수면 건강의 핵심은 단순히 매트리스의 경도가 아니라 사용자의 허리 곡선을 얼마나 제대로 지탱할 수 있는 ‘지지력’에 있다. 이를 결정하는 요소인 밀도(내구성)와 체압 분산, 복원력이 조화를 이뤄야만 신체 부위별 체중을 안정적으로 지지하고 허리가 자연스러운 정렬을 유지하며 휴식할 수 있다는 것이다.
너무 단단하거나 부드러운 제품은 오히려 신체 특정 부위에 부하를 줘 수면의 질을 떨어뜨릴 수 있다는 것이 전문의의 설명이다.
슬립퍼는 이러한 의학적 자문을 바탕으로 사용자의 허리 곡선 상태에 따른 3가지 맞춤형 선택 가이드를 제안했다.
우선 ‘일자허리 체형’은 허리 뒤쪽 공간을 안정적으로 메워주는 것이 관건이다. 지나치게 단단한 제품은 허리 부위를 뜨게 만들고 너무 부드러운 제품은 허리를 아래로 처지게 해 불편을 유발할 수 있어 적절한 탄성으로 허리공간을 지탱하면서 전체적인 자세를 받쳐주는 ‘미디엄 하드’ 타입이 효과적이다.
또 ‘굽은 허리 체형’의 경우 수면 중 뒤로 말리거나 무너지지 않도록 탄탄하게 밀어 올려주는 강력한 지지력이 필수다. 따라서 반발력이 우수한 고밀도 구조를 기반으로 해 신체를 안정적으로 고정해 줄 수 있는 비교적 단단한 ‘하드 타입’ 매트리스가 적합하다는 것이 슬립퍼 측의 설명이다.
특히 골반이 발달해 허리 곡선이 깊은 체형은 체압이 특정 부위에 집중되기 쉬워 세밀한 압력 분산이 중요한 만큼 허리 라인을 유연하게 따라가며 신체 굴곡에 맞춰 압력을 분산해 주는 부드러운 쿠션감의 ‘미디엄 타입’이 적합하다는 것이다.
전문의는 “사람마다 골격과 체중이 다르기 때문에 오프라인 쇼룸에서 직접 누워보며 어깨와 고관절의 압박 여부, 허리와 목 부위의 뜸 현상 등을 면밀히 체크하는 과정이 반드시 병행돼야 한다”라고 조언했다.
한편 슬립퍼는 ‘좋은 잠은 좋은 삶을 만든다’라는 철학으로 전국 25개 백화점 및 직영 쇼룸을 운영 중으로, 과학적이고 전문적인 연구를 바탕으로 세분화된 맞춤 라인업을 선보이고 있다. 체형별 매트리스 선택 기준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슬립퍼 공식 채널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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