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이지한 기자] 빅데이터 평가 전문 지표인 K-브랜드지수가 인기 예능 프로그램에서 주요 지표로 언급되며 화제를 모았다.
지난 10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손종원 셰프가 K-브랜드지수 전문가 엔터테이너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는 내용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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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화면 캡처. |
이날 방송에서 MC 김성주는 “자랑할 것이 또 있다. 빅데이터 3억건 이상을 분석한 결과 K-브랜드지수 전문가 엔터테이너 부문에서 손종원 셰프가 1위를 차지했다”라며 놀라운 성과를 발표했다.
자신의 이름이 호명되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 손종원 셰프는 동료 셰프들의 뜨거운 축하 박수를 받았고, 윤남노 셰프는 “빗자루다. 다 쓸어담는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또 권성준 셰프 “부럽다”라는 말과 함께 축하를 건넸다.
이에 손종원 셰프는 “제가 주방에서 묵묵히 살아갈 줄 알았는데, ‘냉장고를 부탁해’ 덕분에 이런 큰 관심을 받게 돼 너무 감사하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K-브랜드지수는 아시아브랜드연구소가 국내외 연구진과 협력해 개발한 빅데이터 시스템으로, 후보 표본 추출부터 인덱스 선별까지 분야별 자문위원단의 검증을 토대로 진행한다.이번 방송을 통해 3억건 이상의 데이터를 분석하는 신뢰도와 대중적 인지도가 한층 높아진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방송을 계기로 1위를 차지한 손종원 셰프 역시 엔터테이너로서의 입지를 더욱 탄탄하게 굳혔다는 평가다.
K-브랜드지수 관계자는 “대중적으로 큰 사랑을 받는 방송을 통해 K-브랜드지수의 객관적인 분석력이 소개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를 제공해 더욱 공신력있는 브랜드 평가 지표로 자리매김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JTBC ‘냉장고를 부탁해’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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