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김진아(사진: PBA) |
[스포츠W 이범준 기자] “첫 128강 탈락하고 펑펑 울었어요. 이번 3차전에서 절대 탈락하지 않겠습니다”
김진아(하나카드)는 ‘TS샴푸·푸라닭 PBA-LPBA 챔피언십’ 3차전을 열흘 앞두고 남다른 각오를 전했다.
국내 여자 3쿠션 아마추어 랭킹 1위에 빛나는 김진아는 올 시즌 여자프로당구(LPBA) 진출을 선언,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하지만 프로 무데 데뷔 후 두 대회에서 연속 128강 탈락으로 쓴 고배를 마셨다.
김진아는 “많은 준비를 했지만 첫 판에서 탈락하고 속상한 마음에 혼자 펑펑 울었다. 주위 사람들이 실망할까 무섭기도 하고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다는 미안한 마음이었다”며 당시의 심경을 고백했다.
이어 그는 “자신감이 없던 적은 한번도 없었다. 열심히 했지만 그만큼 제 실력을 보여주지 못해서 아쉬울 뿐"이라며 "꾸준히 오전 9시부터 저녁 6시까지 당구 연습에 집중하고 몸이 아파도 당구장에 간다”고 말했다.
최근 2022-23시즌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1라운드가 마무리된 가운데, 김진아가 소속된 하나카드는 팀 랭킹 1위로 좋은 출발을 했다. 김진아도 단식에서 2전 2승으로 활약하며 팀의 행보에 힘을 실었다.
김진아는 “리더 김병호 프로님이 공에 대한 많은 조언을 주셨고 신정주 선수는 스카치를 할 때 옆에서 많이 알려준다. (김)가영 언니는 실력이 뛰어난 선수들도 일찍 떨어지는데 너는 이제 두 번 출전했다며 쓴 소리와 함께 격려로 다독여 주셨다. 평소 가영 언니의 생활습관을 지켜보며 많은 부분을 배웠다”고 밝혔다.
팀리그를 통해 자신감을 얻은 김진아는 다가오는 LPBA 3차전을 준비하는 각오도 남다르다
그는 “128강 탈락은 절대 하지 않겠다. 이전과 다르게 욕심을 버리고 편안한 마음으로 128강을 통과해서 온전한 내 실력을 보여주고 싶다”고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한편, PBA는 9월 5일부터 8일간 경기도 고양시 소노캄 고양에서 개인투어인 ‘TS샴푸·푸라닭 PBA-LPBA 챔피언십’을 개최한다. 대회 요강은 30일 PBA투어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SW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쇼츠뉴스] 유서연, 31개월 만의 톱10… KLPGA투어 덕신EPC 챔피언십 톱10 브리핑](/news/data/20260427/p179545802840315_298_h.jpg)
![[쇼츠인터뷰] '깜짝 우승 경쟁' 유서연 "좋아진 몸 덕분이죠"](/news/data/20260425/p179567404088248_286_h.jpg)
![[쇼츠뉴스] 현역 최강 여자 프로복싱 세계챔피언 바움가드너 할머니는 한국인](/news/data/20260416/p179553002710599_119_h.jpg)
![[맛보기] KLPGA 안지현 프로의 6번 아이언 꿀팁 '힘 빼고 헤드 무게를 느끼면서~'](/news/data/20260119/p179578202677172_368_h.jpg)
![[KLPGA] 신다인 프로의 4번 아이언 꿀팁 '탑에서 한 템포 쉬는 느낌으로'](/news/data/20251229/p179578202495410_395_h.jpg)




![[쇼츠영상뉴스] 中 왕신유, '프랑스오픈 챔프' 가우프 제압 '파란'](/news/data/20250620/p179545802819020_558_h.jpg)
![[맛보기] KLPGA 김나영 프로의 드라이버 멀~리 보내는 방법은?!](/news/data/20250619/p179578202442404_555_h.jpg)



![[쇼츠인터뷰] 노승희, 한국여자오픈 2연패 도전 출사표](/news/data/20250611/p179560206169306_947_h.jpg)
![[쇼츠인터뷰] '빨간 리본 소녀' 리슈잉, 한국여자오픈 출사표](/news/data/20250611/p179563802088032_935_h.jpg)
![[쇼츠인터뷰] '신인상 포인트 선두' 김시현, 한국여자오픈 출사표](/news/data/20250611/p179560202621458_915_h.jpg)
![[쇼츠인터뷰] 김민주, 한국여자오픈 우승 도전 출사표](/news/data/20250611/p179560205309644_655_h.jpg)





![[인터뷰] 김선영 “이기적인 ‘렘피카’? 타당성 있게 연기하는 게 배우의 몫이죠”](/news/data/20260418/p1065550928587144_192_h2.jpg)
![[인터뷰] 호러계 발 들인 ‘살목지’ 김혜윤 “관객 반응서 오는 시너지가 묘미죠”](/news/data/20260417/p1065540930091627_932_h2.jpg)
![[인터뷰] ‘베토벤’ 길 메머트 연출 “불륜 대신 예술적 뮤즈로…韓 관객 향해 3년간 달려와”](/news/data/20260409/p1065599478803889_443_h2.jpg)
![[인터뷰] ‘호퍼스’ 제작진 “다큐 속 동물 로봇으로 시작…‘미션 임파서블’ 집어넣었죠”](/news/data/20260310/p1065585797796071_638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