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주옥 같은 OST로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밴드 두번째달이 정규 3집 앨범 ‘오토파일럿(Autopilot)’을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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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주옥 같은 OST로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밴드 두번째달이 정규 3집 앨범 ‘오토파일럿(Autopilot)’을 발표한다. (사진=뮤직앤뉴) |
에스닉 퓨전 연주음악 밴드 두번째달은 2005년 1집 앨범 ‘두번째달’로 한국대중음악상 3개 부문을 수상하며 평단과 대중의 주목을 동시에 받았고, 이후 2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다채로운 감성을 담은 앨범을 꾸준히 선보이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정규 3집 ‘Autopilot’은 팬데믹 시기 여행을 갈망하던 대중을 위해 기획된 동명의 연작 싱글을 집대성한 결과물이다. 기존 발표곡에 미공개 신곡을 수록해 프로젝트를 완성했다.
이번 앨범은 ‘여행’을 테마로 삼아, 물리적인 여정을 넘어 미지의 영역으로 향하는 음악적 상상력을 다채로운 레퍼토리로 풀어냈다. 두번째달 특유의 서사적 완결성과 확장된 세계관을 음악적으로 구현해 낸 것이 특징이다.
아트워크도 눈길을 끈다. ‘부산·제주화투’ 시리즈와 애니메이션 ‘구제역에서 살아 돌아온 돼지’ 캐릭터를 비롯해 다수 뮤지션의 앨범 아트를 작업해 온 이한수 디자이너가 참여해 앨범이 지닌 몽환적인 분위기와 테마를 직관적인 커버 이미지로 담아냈다.
두번째달 측은 “이번 앨범은 오랜 시간 축적해 온 밴드의 음악적 성과”라며, “한국 전통음악을 비롯해 켈틱, 발칸, 집시 음악 등 다양한 음악적 언어를 우리만의 감성으로 담아냈다. 한층 깊어진 사운드와 넓어진 스펙트럼을 통해 두번째달의 진면목을 유감없이 보여주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두번째달 ‘Autopilot’은 전 세계 주요 음원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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