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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박소연 인스타그램 캡쳐 |
전 피겨 스케이팅 국가대표로 현재 세계적인 공연인 '태양의 서커스'의 아이스쇼 '악셀'의 단원으로 활동중인 박소연이 SNS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
박소연은 19일과 20일 연속해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악셀'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는 동료들과 함께 한 사진을 게재하면서 "몬트리올에서 하는 “악셀” 태양의서커스 아이스쇼 많이 보러와 주세요"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올해 동계유니버시아드에서 5위에 오른 것을 끝으로 선수로서 출전을 마감한 박소연은 6월 김연아의 소속사이자 자신의 소속사인 올댓스포츠에서 개최한 아이스쇼 '올댓스케이트 2019'에 출연한 뒤 현역 은퇴를 공식 발표했다.
박소연은 당시 "저에게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새로운 기회가 생겨 이번 아이스쇼를 마지막으로 인사드리게 되었습니다."라고 현역 은퇴 소식을 전한 뒤 "앞으로 또 다른 박소연으로 여러분께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당시 박소연은 은퇴 메시지와 함께 '태양의 서커스' 프로모션 영상을 함께 게재했다.
그로부터 6개월이 지난 지금 박소연은 '태양의 서커스: 악셀'의 '레이'로 살아가고 있다. 박소연이 맡은 배역인 레이는 공연에서 주인공 '악셀'과 사랑에 빠지는 미스터리한 소녀의 캐릭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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