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스포츠W 노이슬 기자] “저희 9명은 인간적으로 끈끈하다. 팬분들은 저희 9명이 웃고 떠드는 모습도 계속 지켜보실 수 있을 것”
1일 오후 2시 서울 용산구에서 보이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성한빈, 김지웅, 장하오, 석매튜, 김태래, 리키, 김규빈, 박건욱, 한유진)이 정규 1집 ‘NEVER SAY NEVER’(네버 세이 네버)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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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1일 첫 정규앨범
‘NEVER SAY NEVER’ 발매하는 제로베이스원 [사진=웨이크원] |
제로베이스원의 첫 정규앨범 ‘네버 세이 네버’는 제로즈(ZEROSE, 팬덤명)와 함께 쌓아 올린 음악 여정에서 가장 빛나는 순간을 담아낸 앨범이다. '청춘 3부작'과 '파라다이스 2부작'을 거쳐 지난 2년 간의 서사를 응축해 가장 아이코닉한 'TEAM ZB1' 시너지를 완성했다.
전작 ‘블루 파라다이스’ 이후 6개월만에 컴백한 제로베이스원은 이번 정규 앨범을 통해 ‘성숙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강조했다. 태래는 “곡마다 다른 색깔을 표현하기 위해 다른 감정을 담았다. 퍼포먼스도 성장한 모습 보여드리고 싶다”고 했다. 건욱은 “첫 정규인만큼 저희의 다양한 매력이 녹아 있어서 많은 분들이 공감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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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1일 첫 정규앨범
‘NEVER SAY NEVER’ 발매하는 제로베이스원 [사진=웨이크원] 제로베이스원 성한빈 김지웅 장하오 |
다채로운 장르의 총 10개 트랙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아이코닉’을 포함, '슬램덩크(SLAM DUNK)', '러브식 게임(Lovesick Game)', '구스범스(Goosebumps)', '덤(Dumb)'과 일본 첫 번째 EP '프레젠트(PREZENT)'의 타이틀곡을 한국어로 가창한 '나우 오어 네버 (Korean ver.)(NOW OR NEVER (Korean ver.))', '스타 아이즈(Star Eyes)', 팬송 '아이 노우 유 노우(I Know U Know)' 등과 성한빈·석매튜·김규빈·박건욱·한유진의 유닛곡 '엑스트라(EXTRA)', 김지웅·장하오·김태래·리키의 유닛곡 '롱 웨이 백(Long Way Back)'까지 10곡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아이코닉(ICONIK)'은 누 디스코 사운드를 기반으로 한 팝 트랙으로, 단 한 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제로베이스원의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낸다. 세련된 그루브와 타이트한 리듬이 조화를 이루는 가운데, 아홉 멤버의 보컬 케미스트리는 곡이 진행될수록 고조되며 마침내 절정의 에너지를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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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1일 첫 정규앨범
‘NEVER SAY NEVER’ 발매하는 제로베이스원 [사진=웨이크원] 제로베이스원 석매튜 김태래 리키 |
장하오는 “처음 들었을 때 곡 자체에서 강렬한 에너지를 바로 느꼈고, 저희 색깔을 바로 보여줄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겼다. ‘아이코닉’을 통해서 소년부터 아티스트로 성장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다”고 했다. 이어 “가사처럼 타인의 평가와 상관없이, 우리는 스스로 아이코닉한 사람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았다”고 강조했다. 여기에 성한빈은 “제로베이스의 도전적인 이미지와 긍정적인 메시지를 생각해주시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연습과정은 어땠을까. 성한빈은 “’아이코닉’ 포인트 안무는 인류가 처음 달에 도약한 것처럼 K팝 신에 발자취를 남기겠다는 의미를 안무에 담았다. 어려운 점은 멤버들에게도 잘 맞는 안무가 채택 되서 수월했다. 제로즈에게 성장 포인트를 보여드리기 위해 개인 제스처에 신경을 썼다”고 설명했다. 특히 ‘아이코닉’ 퍼포먼스는 마이클 잭슨 퍼포먼스를 연상케 한다. 김규빈은 “타이틀곡에 마이클잭슨 선생님의 그 깔끔한 멋과 잘 맞는 것 같아서 영향을 받은 것 같다. 저희만의 색깔을 담아서 곡의 텐션을 잘 전달하고 싶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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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1일 첫 정규앨범
‘NEVER SAY NEVER’ 발매하는 제로베이스원 [사진=웨이크원] 제로베이스원 김규빈, 박건욱, 한유진 |
특히 제로베이스원의 첫 유닛곡은 히트 작곡가 켄지(KENZIE)와 또 한번 호흡을 맞췄다. 박건욱은 “‘엑스트라’와 ‘롱 웨이 백’이 상반대는 분위기다. 켄지 선생님과 작업할 때는 4집부터 이어오고 있다. 매번 좋은 곡을 주시고 음악적으로 성장하는데 ‘귀인’이라고 표현할 정도로 좋은 선생님이다. 항상 감사하다”고 감사함을 전했다.
앞서 제로베이스원은 전작으로 미국 ‘빌보드 200’ 메인 차트에 28위로 진입한 바. 멤버들은 “지난 미니 5집때 처음으로 28위로 진입했다는 소식을 듣고 놀라고 감사했다. 첫 정규인 만큼 커리어 하이를 달성하고 싶다. 그리고 아직까지 저희 음악을 접하지 못한 분들에게 많이 전달됐으면 한다”고 바랐다.
지난 2년간의 활동기간 동안 가작 아이코닉했던 순간을 묻자 한빈은 “데뷔 이후에 하루하루가 매일 소중한 경험이고 재산 같았다. 제로즈와 함께하는 매일이 아이코닉 했고, 지난 앨범이 첫 빌보드 진입 했던 순간이 아이코닉한 순간이었던 것 같다”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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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1일 첫 정규앨범
‘NEVER SAY NEVER’ 발매하는 제로베이스원 [사진=웨이크원] |
반면, 2023년 7월 10일 데뷔한 제로베이스원의 정식 계약 기간은 2년 6개월이다. 오는 2026년 1월 계약이 만료될 예정이다. 성한빈은 “저희도 최대한 많은 대화와 회의를 하면서 좋은 방향을 향해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중이다. 아직 확정된 것은 아무것도 없다. 이번 정규앨범을 잘 보여드리는게 가장 최선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한유진 역시 “열린 가능성으로 많은 생각들을 하면서 멤버들과 많이 얘기하고 있다. 팬분들과 대중분들이 원하시는 선택을 하지 않을까 싶다”고 했고, 박건욱은 “지금은 9명이서 한팀으로 이어져 있지만, 저희 9명은 인간적으로 끈끈하다. 팬분들은 저희 9명이 웃고 떠드는 모습도 계속 지켜보실 수 있을 것이다”고 끈끈한 우정을 과시했다.
한편 제로베이스원의 첫 정규앨범 ‘NEVER SAY NEVER’는 이날 오후 6시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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