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스포츠W 노이슬 기자] “콜드 플레이, 브루노 마스처럼 시대의 아이콘이 되고 싶다.”
스타쉽의 새로운 보이그룹 아이딧(IDID/장용훈, 김민재, 박원빈, 추유찬, 박성현, 백준혁, 정세민)이 1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에 첫번째 미니앨범 ‘아이 디드 잇.(I did it.)’을 발매하고 데뷔한다. 이에 앞서 이날 오후 2시 광진구에 위치한 예스24 라이브홀에서 기자 쇼케이스를 개최, MC 유재필이 진행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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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15일 오후 6시 첫 미니 앨범 ‘아이 디드 잇.(I did it.)’ 발매하며
데뷔하는 아이딧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
아이딧은 아이브 이후 5년만에 데뷔하는 스타쉽의 막둥이다. 리더 장용훈은 “존경하는 선배님들 뒤에 이어서 5년만에 데뷔하게 됐다. 가수가 되겠다는 마음을 먹은 순간부터 데뷔를 꿈꿨다. 선배님들의 뒤를 이어 스타쉽의 멋진 보이그룹이 되도록 하겠다”고 데뷔 소감을 전했다. 민재는 “간절하게 기다린 순간이다. 데뷔 프로젝트하면서 나는 해낸다 데뷔한다는 믿음이 있었다. 저희가 얼마나 멋진 아이딧이 될 수 있는지 보여드리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선배들에게 어떤 조언과 응원을 들었을까. 박원빈은 “선배님들이 마주칠 때마다 응원해주셨다. LA K-CON에서 몬스타엑스 선배님들이 '최선을 다하라'라고 조언해주셨다. 선배님들의 명성에 맞는 후배가 되겠다”며 “크래비티 선배님들이 무대는 기세라고 했고, 레이 선배님이 무대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제스쳐 등에 도움을 많이 주셨다”고 전했다.
아이딧(IDID)은 스타쉽이 초대형 프로젝트 ‘데뷔스 플랜(Debut’s Plan)’을 통해 춤, 노래, 팬 소통 능력, 표현력 등 아이돌이 갖춰야 할 덕목을 인정받으며 선발된 7인조 보이 그룹이다. 1위로 데뷔한 김민재는 “제가 1등을 간절하게 바랐는데 1위로 데뷔했다. 많은 응원을 받은 만큼 100배, 1000배로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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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15일 오후 6시 첫 미니 앨범 ‘아이 디드 잇.(I did it.)’ 발매하며
데뷔하는 아이딧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아이딧 장용훈, 김민재 |
팀명은 ‘I did it.’이라는 문장에서 착안해온 말로, ‘뭐든지 노력으로 이룬다’는 IDID의 강한 의지를 담았다. 장용훈은 “처음 팀명을 들었을 때 모두 만족했다. 한 눈에 들어오는 철자와 그 안의 뜻도 저희가 추구하는 메시지가 담겨서 좋았다”고 했다. 여기에 정세민은 “서로의 부족한 점을 채워준다는 의미가 있다”고 덧붙였다.
아이딧의 데뷔 앨범 ‘아이 디드 잇.(I did it.)’은 완벽하지 않아도 멋질 수 있다는 확신, 불완전함을 찬란하게 만드는 태도, 멤버들의 정제되지 않은 감정과 에너지를 그대로 보여줌으로써 아이딧(IDID) 고유의 정체성을 담아낸 앨범이다. 타이틀곡 ‘제멋대로 찬란하게’를 비롯해 ‘SLOW TIDE’, ‘STEP IT UP’, ‘ImPerfect’, ‘So G.oo.D(네가 미치도록 좋아)’, ‘STICKY BOMB’, ‘꿈을 꿰뚫는 순간(飛必沖天)’, ‘꽃피울 CROWN’ 등 총 8곡이 아이딧(IDID)의 데뷔 앨범에 수록, 유기적으로 연결돼 있다.
장용훈은 “서바이벌 프로젝트 하면서 겪은 곡과 프리 데뷔 곡과 타이틀까지 그 안에 담김 가정들은 저희가 했던 다짐과 열정이 담겨 그 과정이 유기적으로 담겼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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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15일 오후 6시 첫 미니 앨범 ‘아이 디드 잇.(I did it.)’ 발매하며
데뷔하는 아이딧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아이딧 박원빈, 추유찬 |
타이틀곡 ‘제멋대로 찬란하게’는 자유롭고 에너지 넘치는 감성을 담은 곡으로, 어쿠스틱 기타와 리드미컬한 드럼이 이끄는 경쾌한 사운드 위에 멤버들의 청량한 보컬이 더해져 밝고 쿨한 아이딧(IDID)만의 청춘 에너지를 보여준다. 백준혁은 “’넘어지고 다쳐도 그것 또한 나니까’라는 가사를 통해 저희를 통해서 위로 받고 새로운 시작 했으면 한다”고 바랐다. 킬링 파트는 후렴구 마지막에 나오는 파트다. 장용훈은 “그 한줄의 가사가 저희가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와 의미를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데뷔 앨범으로 이루고 싶은 성과는 뭘까. 장용훈은 “스타쉽에서 5년만에 나오는 보이그룹인 만큼 많은 관심을 갖고 있어서 감사드린다. 큰 무대를 채울 수 있는 퍼포먼스 역량을 채우는 것을 닮고 싶다”고 바랐다. 여기에 백준혁은 “좋은 첫 인상을 남기는게 첫번째 목표이고 올해 신인상을 받고 싶다”, 추유찬은 “재미있고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많이 연습해서 계속해서 앞으로 나아가고 싶다”, 정세민은 “스타쉽 선배님들처럼 연차가 쌓이면 월드투어를 돌아보고 싶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장용훈은 “저희의 롤모델은 ‘미래의 아이딧’이다. 저희 아이딧은 이전부터 팬분들과 교류해왔듯이 오랫동안 팬분들의 기억 속에 남아 콜드플레이, 브루노 마스처럼 한 시대를 상징하는 그룹, 더 큰 무대에 참여해서 역량을 키우고 시대의 상징이 되는 것이 목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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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15일 오후 6시 첫 미니 앨범 ‘아이 디드 잇.(I did it.)’ 발매하며
데뷔하는 아이딧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아이딧 박성현 백준혁 정세민 |
‘아이딧’은 리더 장용훈부터 막내 정세민까지 평균 나이가 18세인 기분 좋은 에너지로 가득 채운, 세상에 하나뿐인 ’하이엔드 청량돌‘이다. 데뷔에 앞서 서바이벌 프로젝트를 비롯해 각종 해외 무대에 오르며 경험을 쌓았다. 다른 5세대 아이돌 그룹들과 차별점은 무엇일까.
장용훈은 “많은 5세대 팀들과 설레는 시작을 맞이하게 됐다. 저희의 강점은 ‘즐거움’이라고 생각한다. 정식 데뷔 이전에 음악 방송 활동, 해외 공연 활동을 등 다양한 무대를 경험할 수 있었다. 무대 위에서 춤추고 노래하면서 팬분들과 교감하는 것이 얼마나 즐거운지 알게 됐다. 그 즐거움을 아는 것이 저희만의 장점이다”고 했다. 정세민은 “데뷔 프로젝트부터 응원해주신 팬분들이 계신다. 그때부터 소통하면서 얼마나 팬들이 소중한지 깨달았다. 그런 진심 만큼은 뒤지지 않는 것 같다”고 자신했다. 박성현은 “익숙함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새롭고 신선한 매력을 보여드릴 수 있는 것 같다. 18세의 낭만과 퍼포먼스와 힙합을 곁들인 독보적인 그룹이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장용훈은 “롤모델은 ‘미래의 아이딧’이다. 콜드 플레이, 브루노 마스처럼 시대의 아이콘이 되고 싶다. 더 큰 무대에 많이 올라 역량을 키우고 싶다”고 바랐다.
한편 아이딧의 데뷔앨범 ‘아이 디드 잇.(I did it.)’은 이날 오후 6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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