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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김가영 페이스북 |
‘포켓볼 여제’ 김가영이 3쿠션 프로 무대 정복에 나선다.
프로당구협회는 31일 김가영이 한국여자프로당구(LPBA) 투어 개막전 파나소닉오픈에 와일드카드로 참가한다고 밝혔다.
파나소닉 오픈은 오는 6월 3일부터 7일까지 고양 엠블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다.
현재 국내 포켓볼 랭킹 1위인 김가영은 세계포켓9볼 선수권대회 2연패(2004, 2006), 세계포켓 10볼 선수권대회 우승(2012), US Open 4회 우승, 2013년 WPBA마스터즈 우승 등 화려한 수상경력을 자랑한다.
김가영는 LPBA와의 인터뷰를 통해 “지금까지 해외 프로당구대회에 많이 출전해 좋은 성과를 거둔 만큼 LPBA투어 개막전에 참가하고 싶었다”며 “3쿠션 종목은 평소 관심이 많았고, 선수로서 활동 범위도 넓히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개막전에 참가해 좋은 성적을 거둬 앞으론 포켓볼과 3쿠션 두 종목 선수로 활동할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
김가영은 2011년 전국당구대회 3쿠션 부분에 참가해 우승하는 등 3쿠션 종목에서도 재능을 검증 받았다.
김가영은 이번 LPBA 투어 개막전 파나소닉 오픈에 와일드 카드로 출전한다. 이번 파나소닉 오픈에는 총상금 3000만원에 우승상금 1500만원이 걸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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