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김경란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배당커버드콜액티브 ETF’가 특별분배 도입 1주년을 맞아 국내 상장 커버드콜 ETF 가운데 최근 1년 수익률 1위를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TIGER 배당커버드콜액티브 ETF’는 배당 성장 가능성이 높은 국내 우량기업에 투자하면서 시장 상황에 맞춰 옵션 전략을 운용해 자본차익과 월분배를 함께 추구하는 상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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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IGER 배당커버드콜액티브 ETF’가 최근 1년 수익률 123.24%를 기록했다.[사진=미래에셋자산운용] |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3일 기준 ‘TIGER 배당커버드콜액티브 ETF’의 최근 1년 수익률은 123.24%를 기록했다. 순자산은 약 2조1000억원으로 국내 상장 액티브 커버드콜 ETF 가운데 최대 규모다.
해당 ETF는 지난해부터 운용 성과를 기반으로 특별분배를 도입했다. 옵션 프리미엄 중심의 기존 커버드콜 전략과 달리 액티브 운용으로 거둔 초과성과를 특별분배 재원으로 활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상반기에는 운용 성과를 기반으로 매월 최대 2% 수준의 특별분배를 실시했다. 지난 6월 분배율은 2.05%를 기록했고, 상반기 운용 성과를 바탕으로 확보한 재원을 활용해 하반기에도 특별분배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이정환 미래에셋자산운용 전략ETF운용본부장은 “커버드콜 ETF는 분배율뿐 아니라 장기적 총수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우수한 액티브 운용 성과를 투자자들과 특별분배로 공유하는 구조를 통해 안정적 현금흐름과 자본차익을 동시에 추구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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