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애니메이션 영화 ‘미스터 로봇’이 오는 3월 개봉한다.
‘미스터 로봇’은 로봇이 대중화된 미래를 배경으로 로봇의 몸이 된 주인공이 위험에 처한 소녀를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린 애니메이션 영화. 이대희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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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NEW |
이대희 감독은 첫 장편 데뷔작 ‘파닥파닥’을 통해 전주국제영화제,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에서 수상했고, 2021년에는 두 번째 장편 ‘스트레스 제로’를 선보인 바 있다.
이번 영화는 이대희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와 함께 국내외 다양한 극장용 3D 애니메이션 작품에 참여한 302플래닛이 공동 제작을 맡아 새로운 제작 방식의 애니메이션을 제시한다.
이에 제작사 관계자는 “‘미스터 로봇’은 최신 언리얼 엔진을 활용한 흔히 볼 수 없는 기술력의 장편 로봇 액션물이다. 선보일 수 있게 되어 너무 기쁘다”고 밝혔다.
공개된 론칭 포스터는 네온 사인이 가득한 도시 밤 거리에 함께 서 있는 거대한 로봇과 한 소녀의 모습을 담았다.
함께 공개된 론칭 예고편은 로봇의 습격을 받은 도시 배경을 배경으로 진행된다. 오류 로봇을 쫓는 추격전을 비롯해, 로봇과 인간 사이의 액션이 펼쳐진다. 이 중 디테일한 효과가 돋보이는 전투 장면들은 최신 제작 방식인 언리얼 엔진을 활용한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
한편 ‘미스터 로봇’의 배급은 ‘더 퍼스트 슬램덩크’, ‘극장판 하이큐!! 쓰레기장의 결전’, ‘극장판 스파이 패밀리’, ‘언더독’, ‘레드슈즈’ 등 국내외 장편 애니메이션을 활발히 선보이고 있는 NEW가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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