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김경란 기자] 국내 금융업계 최초로 재외동포를 위한 역이민 지원 서비스를 선보인 NH투자증권이 미국 뉴욕과 뉴저지, LA에서 현지 교민과 전문가를 대상으로 고국 정착을 위한 자산관리 전략을 제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NH투자증권은 지난 16~19일 미국 뉴욕·뉴저지에서 진행한 ‘역이민 전략 세미나 및 1:1 맞춤형 상담 서비스’에 이어 21일 LA에서 현지 회계·세무 전문가를 대상으로 한 초청 강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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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현지에서 열린 ‘역이민 세미나’. [사진=NH투자증권] |
뉴욕·뉴저지 세미나는 미국 프리미엄 부동산 플랫폼 ‘코리니’와 협력해 뉴욕 월도프 아스토리아 등에서 진행됐고, LA에서는 남가주한인공인회계사협회의 초청으로 현지 공인회계사 및 세무 전문가를 대상으로 특별 세미나가 진행됐다.
NH투자증권은 이번 행사에서 세무·부동산·행정·의료를 아우르는 'All-in-One 역이민 통합 지원 서비스’를 선보였다. 특히 국세청 출신 국제조세 전문가와 미국 세무사(EA)로 구성된 TAX센터가 자산 반입 세무·이중과세 해소·글로벌 상속증여 절세 전략에 관한 1대1 컨설팅을 제공해 호응을 얻었다.
또 부동산·행정·의료 분야에서도 글로벌 파트너사 연계 해외 자산 매각 지원, 국적 회복 절차 안내, 한국 의료보험 제도 안내 등 고국 정착에 필요한 실질적 서비스가 제공됐다.
김지훈 NH투자증권 리테일어드바이저리본부장은 “올해 홍콩에 이어 뉴욕·뉴저지와 LA 전문가 그룹 초청 세미나까지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역이민 지원 서비스의 글로벌 경쟁력을 재확인했다”며 “며 "향후 역이민 수요가 높은 주요 국가·지역으로 세미나와 상담회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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