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이지한 기자] 피규어와 애니메이션 굿즈 수집 수요가 확대되면서 일본 직구를 통한 구매 사례가 늘어나는 가운데, 관련 구매대행 서비스 이용도 함께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피규어 및 캐릭터 굿즈는 단순 소비를 넘어 수집 중심의 취미로 자리 잡으며 시장 규모가 확대되고 있다. 한정판이나 이벤트 특전, 단종 상품은 시간이 지날수록 희소성이 높아지면서 중고 시장을 통한 거래도 활발히 이루어지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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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재팬. |
제품군 역시 다양하다. 넨도로이드, 스케일 피규어, 경품 피규어를 비롯해 아크릴 스탠드, 캔뱃지, 키링 등 다양한 굿즈가 출시되고 있고, 원피스, 귀멸의 칼날, 주술회전, 포켓몬 등 인기 애니메이션 IP를 중심으로 수요가 이어지고 있다.
일본은 특히 신품과 중고 매물이 동시에 형성돼 있다는 점이 특징으로, 중고시장의 경우 상품 상태 표기와 보관 상태가 비교적 명확하게 관리되고 있다.
이에 일본 구매대행 플랫폼 위재팬은 피규어 및 애니 굿즈 직구 수요 증가에 맞춰 구매 지원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일본어로 작성된 상품 정보는 자동 번역으로 제공되고, 제품 상태나 구성품 확인이 필요한 경우 판매자 문의 전달을 통해 추가 확인이 가능하다. 또 복수 상품 구매 시 합배송 서비스를 제공해 배송비 부담을 줄이고 있다. 특히 3000엔 이하 상품에 대해서는 구매대행 수수료 무료 이벤트를 진행하며 이용자의 비용 부담 완화를 지원하고 있다.
위재팬 운영사인 인터플래닛의 채택규 대표는 “피규어와 애니 굿즈는 한정판과 단종 상품 중심으로 일본시장 의존도가 높은 분야다”며 “앞으로도 이용자들이 다양한 굿즈를 좀더 합리적 조건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서비스 지원을 지속 강화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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