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유호경 기자] hy는 지난 10일 탁정숙 프레시 매니저가 보건복지부가 개최한 ‘제15회 인구의 날’ 기념행사에서 고령화 대응 분야 유공자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탁 매니저는 지난 1997년부터 29년간 프레시 매니저로 활동하며 홀몸노인의 안부를 살펴왔고, 지난해 12월에는 제품을 전달하던 중 고독사 현장을 발견하고 주민센터와 119에 즉시 알려 후속 조치가 이뤄지도록 했다. 이로써 hy 프레시 매니저는 3년 연속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 ▲ 지난 10일 열린 ‘제15회 인구의 날’ 기념행사에서 현수엽 보건복지부 제1차관(왼쪽 여섯 번째)과 탁정숙 hy 프레시 매니저(오른쪽)가 수상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hy] |
탁정숙 hy 프레시 매니저는 “매일 찾아뵙고 안부를 묻는 작은 관심이 어르신들께는 큰 힘이 된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평소와 다른 작은 변화도 놓치지 않고 지역사회 안전망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hy는 최근 보건복지부와 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민관 협력 체계를 강화했다. 기존 안부 확인 활동에 더해 위험 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이상 징후를 관계 기관에 전달하는 등 예방 중심의 역할을 확대하고 있다.
한편 hy는 지난 1994년부터 홀몸노인 돌봄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현재 전국 1만1000여명의 프레시 매니저가 6만4000여명의 홀몸노인을 정기적으로 살피고 있고, 누적 지원금은 220억원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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