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이지한 기자] 물류 전문 브랜드 하이하코(HIHACO)가 일본 현지 규제와 물류 프로세스를 통합 관리하는 ‘원스톱 솔루션’을 통해 국내 브랜드의 진출 장벽을 낮춰 관심을 모은다.
그동안 국내 수 많은 브랜드가 일본의 까다로운 실무 절차에 발목을 잡히는 경우가 많았다. 특히 화장품 및 향수 판매에 필수적인 일본 후생노동성 등록과 현지 법규에 맞춘 일본어 라벨링, 아마존 재팬의 엄격한 FBA 입고 규정 등이 큰 장벽으로 작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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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하코의 물류창고. |
일본 수출 B2B 및 B2C 물류 전문가 임현주 대표가 설립한 하이하코는 국내 기업들의 이같은 애로사항을 감안해 전 과정을 ‘실행 중심’으로 지원한다.
주요 지원은 ▲후생노동성 인허가 대행(향수 등 까다로운 품목 포함) ▲현지 규정 준수 일본어 라벨링 제작 및 부착 ▲아마존 FBA 규격에 맞춘 재포장 및 FNSKU 라벨 부착 등의 대행을 원스톱으로 처리한다.
여기에 B2C 물류에서도 강점을 갖고 있다.
일본 이커머스 시장의 ‘무료 배송’ 문화를 고려할 때 물류비 절감은 브랜드의 수익성과 직결된다. 하이하코는 축적된 물류 네트워크를 통해 소량 출고 브랜드도 합리적 운송 단가를 적용받아 브랜드의 가격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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