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2025년은 ‘푸른 뱀의 해’인 을사년(乙巳年)이다.
뱀은 부활, 지역에 따라서는 복과 다산을 상징하고 영원한 삶을 기원하는 재생의 의미도 갖고 있다. 또한 지혜의 상징이기도 한 뱀.
뱀의 기운을 받고 태어나 푸른 뱀의 해인 2025년 여자프로당구(LPBA)투어 무대를 빛낼 당구 스타들을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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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갑선(사진: PBA) |
LPBA투어 ‘초대 챔피언’ 김갑선은 1977년생 뱀띠 대표 스타다.
김갑선은 LPBA 출범 투어인 'LPBA 투어 파나소닉 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했으며, 해당 시즌 5차전 ’메디힐 LPBA 챔피언십‘에서 준우승에 오른 베테랑이다. 다만 올 시즌 최고 성적이 32강에 그치면서 다소 부침을 겪고 있다.
김갑선은 2025년에는 부활을 다짐했다. 김갑선은 “최근 부진했던 모습을 떨쳐내고 새해에는 좀 더 발전된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며 “뱀띠 해를 맞이하여 PBA-LPBA를 사랑해주시는 팬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한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인사를 전했다.
LPBA를 이끌 차세대 선수 한지은(에스와이) 용현지(하이원리조트) 정보윤1도 2001년생 뱀띠 스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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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지은(사진: PBA) |
지난 시즌 우선등록으로 LPBA에 입성한 한지은은 2024년 9월에 열린 ’크라운해태 LPBA 챔피언십 2024 한가위‘ 결승전서 김가영(하나카드)과 명승부 끝에 준우승을 기록하며 프로 무대 최고 성적을 썼다.
한지은은 “2024년 한 해간 정말 고생 많으셨다. 팬들 모두 올해에도 함께하는 2025년이 되었으면 좋겠다. 꼭 우승하는 모습 보여드리고 싶기 때문에 내년에도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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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보윤(사진: PBA) |
지난해 12월 열린 ’하이원리조트 LPBA 챔피언십 2024‘서 4강에 오르며 깜짝 돌풍을 일으킨 정보윤1은 2025년 더욱 발전된 모습을 꿈꾼다. 정보윤은 “뱀은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지혜를 상징한다고 알고 있다. 2025년엔 저도 더 높은 목표를 향해 도전하며 나아갈테니 많은 응원 부탁드리겠다”고 인사를 남겼다.
올 시즌 하이원리조트 소속으로 팀리그에서 준수한 활약을 펼친 용현지는 개인 투어에서 높은 성적을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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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현지(사진: PBA) |
용현지는 “2024년에 부진한 모습을 많이 보여드렸지만, 2025년에는 훨씬 더 성장한 모습을 보여드리겠다. 항상 응원해주시고 지켜봐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새해 인사를 드린게 엊그제 같은 데 벌써 2025년 새해 인사를 드린다. 2025년에는 행복하고 즐거운 일들만 가득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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