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스포츠W 노이슬 기자] NCT 마크의 첫 정규앨범 발매일이 공개됐다.
10일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스포츠W에 "NCT 마크가 4월 7일 발매를 목표로 준비 중이다. 자세한 일정은 추후 공지드릴 예정이오니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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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M 측 "NCT 마크 4월 7일 첫 솔로 정규앨범 발매 목표로 준비중"(공식입장)/SM엔터테인먼트 |
마크는 NCT 127, NCT DREAM까지 두개의 유닛 그룹에서 활동중인 NCT 멤버다. NCT 유닛 활동을 하는 중에도 틈틈이 자신만의 음악을 작업, 공개했다. 2022년 'Child', 'Golden Hour', 지난 5월에는 첫 디지털 싱글 '200'을 발매하며 본격 솔로 앨범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마크의 솔로곡 ‘200’은 아이튠즈 톱 송 차트에서 브라질, 칠레, 인도네시아, 필리핀, 태국, 베트남, 브루나이, 라오스, 라트비아, 페루, 코스타리카 등 11개 지역 1위를 차지했으며, 핀란드,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카자흐스탄, 튀르키예를 포함한 총 16개 지역 TOP5에 랭크되기도 했다.
또한 지난해 12월 16일 발매한 디지털 싱글 '프락치 (Fraktsiya) (Feat. 이영지)'는 이영지와 힙합 시너지를 제대로 발휘했다는 호평과 함께 발매 직후 음원 차트 1위에 오르며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앞서 마크는 지나 2월 첫 솔로 정규앨범을 발매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앨범 전체적인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부득이하게 4월로 연기하게 됐다. 팬들이 오랜 시간 기다린 만큼, 소속사와 마크가 고심 끝에 내린 결단이다.
현재 마크가 속한 NCT 유닛 NCT 127이 네번째 월드투어 'NEO CITY – THE MOMENTUM’(네오 시티 – 더 모멘텀) 미주 투어 중이다. NCT 127과 NCR 드림, 각 팀에서 없어서는 안되는 존재로 독보적인 영향력을 발휘할 뿐만 아니라, 랩, 퍼포먼스, 가창까지도 소화하는 '육각형 아이돌' 마크가 어떤 새로운 음악을 들려주게 될 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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