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김경란 기자]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은 코스닥 지수를 활용한 ‘삼성액티브 코스닥FOCUS 펀드’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 펀드는 코스닥 유망 핵심주를 선별해 액티브한 투자를 추구하는 상품으로, 지난달 30일부터 미래에셋증권, 우리투자증권, 신한은행에서 판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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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액티브자산운용에서 코스닥FOCUS 펀드를 신규 출시했다. [사진=삼성액티브자산운용] |
앞서 지난 3월에 상장한 ‘KoAct 코스닥액티브’ ETF와 유사한 전략으로 운용되는 ‘삼성액티브 코스닥FOCUS 펀드’는 코스닥 시장의 성장에 투자하면서 초과 수익을 원하는 투자자에게 새로운 투자 대안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KoAct 코스닥액티브 ETF와 운용 전략은 유사하지만, 공모펀드의 특성상 ETF 대비 매매 편의성이 좋고, 종목 수를 좀더 담을 수 있어 압축된 포트폴리오 보다는 10% 정도 더 분산 투자할 가능성이 높다.
특히 김지운 삼성액티브자산운용 운용2본부장이 중소형주 펀드 운용의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삼성액티브 코스닥FOCUS 펀드를 운용한다. 여기에 리서치센터의 시니어 애널리스트들과 분야별 전문성을 갖춘 액티브 ETF 운용역 전원이 참여하는 전담 TF가 지원한다.
김지운 삼성액티브자산운용 운용2본부장은 “코스닥은 인구 구조의 변화, 에너지 전환, AI 혁신 등 세상의 모든 변화가 가장 먼저 투영되는 역동적인 시장이다”며 “지난해부터 본격화된 대형주 상승 이후에는 중소형주로 상승세가 확산될 가능성이 높고, 국민성장펀드의 판매 등도 코스닥 중소형주 시장에 긍정적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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