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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대한핸드볼협회 |
삼척시청이 2018-2019 SK 핸드볼 코리아리그 포스트시즌 막차 탑승에 성공했다.
이계청감독이 이끄는 삼척시청은 지난 24일 마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컬러풀대구와의 경기에서 26-20으로 승리하며 포스트시즌에 진출하는 여자부 네 팀 중 마지막으로 합류했다.
이날 승리한 삼척시청은 12승6패, 승점 24점을 기록하며 5위 컬러풀대구에 승점 6점을 앞서 4위를 지켰다.
정규 시즌에서 삼척시청과 컬러풀대구는 모두 세 경기가 남았지만 상대 전적에서 삼척시청이 3전 전승으로 앞서고 있어 최소 4위를 확보했다. 이로써 삼척시청을 비롯해 부산시설공단, SK슈가글라이더즈, 인천시청 등 4팀이 포스트시즌에 나선다.
포스트시즌 진출은 확정했지만 순위 경쟁은 아직 남았다. 인천시청과 삼척시청 중 어느 팀이 3위에 오를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인천시청이 순위에서 앞서 있지만 남은 경기 대진이 불리하다. 현재 리그 1위 부산시설공단, 2위 SK슈가글라이더즈 경기가 남아있다. 최근 7연승을 거두며 상승세이고, 올 시즌 두 팀과 경기에서 승리도 챙겼지만 승리를 장담할 순 없다.
반면 삼척시청은 인천시청보다 한 경기를 덜 치렀다. 오는 31일 최하위 광주도시공사와 4월 6일 7위 경남개발공사를 상대한다. 2연승 가능성이 높다. 최종전인 4월 8일 부산시설공단과 경기가 3위 탈환 또는 수성에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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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대한핸드볼협회 홈페이지 캡쳐 |
정규 시즌 우승 경쟁은 SK슈가글라이더즈가 최근 상승세를 이어 가며 추격하고 있지만 시즌 내내 독주하던 부산시설공단이 만만치 않다.
3·4위가 맞붙는 준플레이오프는 4월 13일 3위 팀 홈경기장에서 단판 승부로 펼쳐진다. 플레이오프도 단판이다. 챔피언전은 정규 리그 1위 팀과 플레이오프 승리팀이 3전 2선승제로 승부를 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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