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김경란 기자] ‘국민 가게’ 다이소가 온라인에서도 ‘오픈런’ 열기를 재현한다.
아성다이소는 오는 15일까지 자사 온라인몰인 다이소몰에서 최신 트렌드를 집약한 신상품 450여종을 선보이는 ‘Daiso-DAY 신상득템런’ 행사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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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이소몰의 ‘Daiso-DAY 신상득템런’. [사진=아성다이소] |
우선 한국의 문화유산 및 전통소재를 모티브로 한 ‘전통 시리즈’를 선보인다. 지난해 인기를 모았던 자개 콘셉트를 바탕으로 한 ‘전통 자개 스티커’는 호랑이와 까치, 매듭과 노리개 등 한국적 정취가 돋보이는 스티커 4장으로 구성돼 스마트폰 케이스나 거울, 노트 등의 꾸미기에 활용할 수 있다.
또 ‘전통 대나무 접이식 부채’는 액운을 쫓고 복과 평안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은 호작도를 감각적으로 표현한 상품으로, 선추(전통 부채 손잡이 끝에 다는 장식 매듭이나 술 장식)를 적용해 디자인 완성도를 높였고 자개 느낌의 디테일로 고급스러움을 강조했다.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헤드(HEAD)’도 만나볼 수 있다. 대표적 상품으로는 물병과 의류 등을 수납할 수 있는 공간을 더해 필요한 소지품을 편리하게 보관할 수 있는 ‘러닝 조끼’와 메시 소재를 활용해 시원하게 입을 수 있는 ‘메시 티셔츠’를 선보인다.
이외 여름시즌의 시작을 알리는 ‘썬프리 클럽’도 눈여겨볼 만하다. UV 차단 콘셉트를 바탕으로 우양산, 의류, 액세서리 등 시원한 컬러감의 소품을 다양하게 구성했고, 러닝과 수영을 즐기는 토끼 캐릭터 디자인의 상품도 함께 선보인다. 또 UV 변색 키링 등 재미 요소를 더한 신규 상품도 만나볼 수 있다.
아성다이소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트렌드를 반영한 신상품을 한 자리에 모아 고객이 쇼핑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쇼핑의 재미와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행사를 지속 진행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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