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김경란 기자] 오뚜기함태호재단은 지난 23일 ‘제30회 오뚜기함태호재단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개회 및 장학증서 수여, 함영준 이사장의 격려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고, 60명의 장학생들은 재단으로부터 2년간 학비 전액 장학금을 지원받게 된다.
| ▲ 지난 23일 열린 ‘제30회 오뚜기함태호재단 장학증서 수여식’. [사진=오뚜기] |
오뚜기함태호재단은 오뚜기 창업주인 고(故) 함태호 명예회장이 지난 1996년 사재를 출연해 설립한 재단으로, 다양한 학술진흥사업과 장학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지난 1997년 장학금 지원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총 1472명의 대학생에게 96억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또 2018년 5개 대학 첨단강의실 건립 지원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24개 대학에 38억원을 지원했고, 2009년에는 ‘오뚜기 함태호 학술상’을 제정해 연 2회 식품산업 발전과 인류 식생활 향상에 기여한 공로가 큰 식품 관련 교수 2명을 선정해 상금 6000만원을 시상하고 있다.
이외 2013년부터 식품 분야 연구자에게 연구비를 지원해 현재까지 총 134명에게 125억여원을 지원했다.
오뚜기함태호재단 관계자는 “재단은 장학사업과 학술진흥사업을 통해 미래 인재 양성과 학문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식품 분야를 비롯한 학문 발전과 인재 육성을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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