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스포츠W 노이슬 기자] NCT 마크가 산불 피해 지원을 위해 1억원을 기부했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회장 송필호)는 가수 마크가 경북·경남·울산 지역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성금 1억 원을 기부했다고 2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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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CT 마크, 멤버 해찬 이어 산불 피해 지원에 1억원 기부 "하루빨리 마무리 되길"/SM엔터테인먼트 |
마크는 “길어지고 있는 산불 상황이 하루빨리 마무리되고, 대피소 생활로 지친 이웃들과 진화 작업에 힘쓰고 계신 분들이 빠르게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마크는 개인 고액 기부자 모임인 ‘희망브리지 아너스클럽’ 회원으로, 그동안 수차례 기부 사실을 알리지 않은 채 조용한 나눔을 이어온 대표적인 기부자다. 멤버 해찬에 이어 산불 피해 지원을 위해 1억원을 기부하며 팬들은 멤버들의 이름으로 함께 기부에 동참,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다.
희망브리지 신훈 사무총장은 "마크는 늘 조용히, 하지만 누구보다 꾸준하고 깊이 있는 나눔을 실천해 오신 분"이라며 "마크의 이번 기부가 피해 지역 이웃들에게 큰 힘과 위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마크는 오는 4월 7일 첫 솔로앨범 'The Firstfruit'(더 퍼스트프루트) 발매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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