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싱어송라이터 한로로가 ‘0+0’으로 또 하나의 트로피를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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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싱어송라이터 한로로가 ‘0+0’으로 또 하나의 트로피를 추가했다. (사진=어센틱) |
한로로는 지난 20일 오후 6시 인천 중구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제35회 서울가요대상’에서 ‘0+0’로 록/발라드 부문을 수상했다.
지난해 8월 발매한 앨범 ‘자몽살구클럽’의 ‘0+0’은 섬세한 감정선과 독창적인 사운드가 어우러진 곡으로, 발매 이후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다.
이날 오프닝 무대를 꾸민 한로로는 록/발라드 부문 수상 후 "’서울가요대상’에서 수상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저만의 다정한 록 스피릿을 묵묵히 전하며 좋은 음악으로 보답하는 싱어송라이터가 되겠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로로는 ‘입춘’, ‘0+0’, ‘사랑하게 될 거야’ 등 서정적인 감성과 문학적인 가사로 리스너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청춘의 불안과 성장, 사랑의 감정을 풀어낸 음악 세계로 두터운 팬층을 형성한 그는 최근 유튜브 글로벌 아티스트 개발 프로그램 ‘2026 파운드리(Foundry)’에 한국 대표 아티스트로 선정되며 글로벌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기도 했다.
한편 한로로는 앞으로도 다양한 음악 활동을 통해 팬들과 활발한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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