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김지연 기자]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김준호가 식사비를 건 카드게임 도중 예상치 못한 행동으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11일 오후 9시 방송되는 E채널·채널S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에서는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중국 태항산 여행 마지막 일정을 이어가는 모습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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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을 찾은 '독박투어' 멤버들. [사진=E채널, 채널S] |
이날 다섯 멤버는 중국 현지에서 유명한 관광지인 보천대협곡을 둘러본 뒤 린저우 시내의 한 음식점을 찾아 저녁 식사에 나선다. 이들은 다양한 현지 요리로 구성된 푸짐한 코스 메뉴를 맛보며 여행의 마지막 밤을 즐긴다.
식사의 대미를 장식한 디저트는 멤버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차갑게 제공된 흰색 케이크를 맛본 유세윤은 "감자가 들어간 것 같다"고 추측하고, 장동민은 "마를 사용한 음식"이라며 다른 의견을 제시한다. 서로 엇갈린 예상 속에 멤버들은 재료를 두고 갑론을박을 벌이고, 결국 직원에게 직접 확인을 요청한다. 정답이 밝혀지자 홍인규는 장동민을 향해 "역시 미각이 남다르다"며 감탄을 쏟아낸다.
식사를 마친 뒤에는 어김없이 '독박'을 피하기 위한 게임이 시작된다. 앞서 절벽 그네 미션을 자청해 게임 선택권을 확보했던 유세윤과 홍인규는 직접 준비한 카드게임을 꺼내 들며 승부를 제안한다.
게임에 동참한 김준호는 한순간 표정이 굳더니 "이건 지민이가 보면 안 된다"며 황급히 카드를 치우려 해 모두를 폭소하게 만든다. 갑작스러운 행동에 멤버들은 웃음을 터뜨리고, 김준호가 왜 그렇게 당황했는지 궁금증을 더한다.
유세윤과 홍인규가 치밀하게 준비한 카드게임이 계획대로 흘러갈지, 홀덤 우승 경험을 가진 장동민이 특유의 승부 감각을 발휘할지도 궁금증이 모아진다.
한편 '독박투어'는 비행기값을 제외한 모든 여행 경비를 게임을 통해 진 출연자가 부담하는 초유의 룰로 진행, 회를 거듭할 수록 지출이 많아지자 절박해진 출연진들의 모습이 큰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더불어 평소 남다른 우정을 쌓아온 개그 5인방이 보여주는 케미 역시 프로그램 인기를 견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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