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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사진: 사단법인 한국골프장경영협회 |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사단법인 한국골프장경영협회(회장 최동호)는 지난 3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 서울파르나스 34층 ‘웨이루’에서 자문위원 위촉식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존 명예직 고문제도를 협회의 실질적 운영 및 회원사 지원 강화를 위해 자문위원 제도로 개편하여 새롭게 구성된 자문위원을 공식 위촉하고, 위촉 위원 간 상견례 및 향후 협력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에 위촉된 자문위원들은 ▲골프 정책 ▲국회 입법 ▲세제 ▲법률 ▲노무 ▲홍보 ▲대외협력 등 각 분야에서 고도의 전문성과 경력을 갖춘 인사들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을 역임한 법무법인 오라클의 김정배 고문, 국회 기획재정위위원회 수석전문위원을 역임한 송주아 위원을 비롯해 법무, 세무, 회계, 홍보 등 실무에 정통한 전문가들이 포함되어 협회 운영 전반에 실질적인 조언과 지원을 제공할 것으로 협회는 기대하고 있다.
자문위원의 임기는 1년이며, 위촉 위원들은 비상근 형태로 근무하나 필요 시 협회 방문 또는 온라인 자문 형태로 협회 자문 활동을 하게 된다.
한국골프장경영협회 최동호 회장은 "자문위원 제도는 협회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회원사에 실질적인 가치를 제공하기 위한 중요한 기반"이라며 "각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골프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고, 제도 개선 및 정책 대응에 실효성 있는 의견을 반영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협회는 국내 골프 산업의 건전한 발전과 회원사 권익 증진을 위한 다양한 제도 개선 및 정책 제안 활동을 지속해오고 있으며, 자문위원 제도는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도입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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