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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영서 |
[SWTV 유병철 기자]배우 도영서가 이정재, 정우성, 임지연 등이 소속된 아티스트컴퍼니에서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
아티스트컴퍼니는 7일 “도영서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도영서는 10대라는 어린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깊이 있는 연기 내공과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다”며 “도영서가 자신만의 연기 발자취를 남기며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갈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펼칠 계획이다”고 밝혔다.
2014년 데뷔한 도영서는 드라마 tvN ‘하백의 신부 2017’, SBS ‘더 킹 : 영원의 군주’, 넷플릭스 ‘고요의 바다’, ‘종말의 바보’, '은중과 상연'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안정적이고 탄탄한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뿐만 아니라 영화 ‘생일’, ‘협상’, ‘비상선언’, ‘계시록’ 등 스크린에서도 활약하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증명해 왔다.
특히 최근 작품인 제26회 전주국제영화제 초청작 영화 ‘만남의 집’에서는 주연 준영 역을 맡아 눈에 띄는 활약을 펼쳤다.
극 중 엄마 없이 여관을 집 삼아 지내는 소녀이자 홀로 빈소를 지키는 처연한 모습부터, 닫았던 마음을 열어가는 미세한 감정의 변화를 생동감 넘치는 연기로 소화하며 깊은 여운을 남겼다.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탄탄한 기본기를 다져 온 도영서의 행보에 이목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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