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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세레나 윌리엄스 인스타그램 |
'테니스 여제' 세레나 윌리엄스(미국)가 자신의 딸 알렉시스 올림피아 오헤니언 주니어(이하 올림피아)에게 테니스를 가르치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윌리엄스는 12일(한국시간) 자신의 SNS에 테니스 코트에서 올림피아가 테니스 연습을 하는 사진을 올리며 '턴, 백, 리치, 헤드, 팔로우 스루(turn, back, reach, head, follow through)'라는, 테니스 동작을 지도할 때 사용하는 단어들을 적었다.
사진을 살펴보면 올림피아가 라켓을 잡은 자세는 오른손잡이 스트로크 자세로 윌리엄스는 올림피아의 뒤에서 딸의 스트로크를 유심히 바라보고 있다.
스트로크를 위해 테이크백 자세로 공을 응시하는 앙증맞으면서도 야무진 올림피아의 표정에서 그가 '여제의 딸'임을 엿볼 수 있다.
2017년 호주오픈 우승 당시 올림피아를 임신하고 있었던 사실을 몰랐던 윌리엄스는 같은 해 4월 ‘20주’라는 캡션이 달린 옆 모습 사진을 스냅챗에 실수로 올리며 본의 아니게 임신 사실을 알렸고, 그로부터 약 5개월 뒤 미국 플로리다 웨스트팜비치의 한 병원에서 올림피아를 출산했다.
올림피아의 아빠이자 윌리엄스의 남편은 미국의 소셜 뉴스 웹사이트 ‘레딧’의 공동 창업자인 알렉시스 오헤니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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