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영화 ‘렛 미 인’이 내년 1월 메가박스에서 재개봉한다.
‘렛 미 인’은 외톨이 소년 ‘오스칼’이 12살 8개월 9일이 되던 날, 신비로운 뱀파이어 소녀 ‘이엘리’를 만나며 시작되는 운명적 첫사랑을 그린 로맨틱 호러 영화. 동명의 스웨덴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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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와이드릴리즈 |
2008년 개봉한 ‘렛 미 인’은 제35회 새턴 어워즈, 제41회 시체스영화제, 제12회 판타지아영화제 4관왕, 제12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2관왕, 제27회 브뤼셀 판타스틱 영화제 등 유수의 국제영화제에서 총 76개의 상을 수상하고, 제64회 영국 아카데미 영화제, 제66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을 비롯한 58개의 영화제에 노미네이트 되었으며, 지난 2015년 단 한 번의 재개봉 이후 10년 만에 다시 극장에서 관객과 만난다.
영화는 열두 살 소년소녀를 주인공으로 내세워 동화 같은 아름다움을 선보이고, 영화, 드라마, 연극 등으로 여러 번 리메이크 된 바 있다.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새하얀 눈밭 위, 외롭게 서있는 고목의 모습을 담고 있다. 고목 아래의 검붉은 핏자국은 ‘오스칼’의 마을에서 벌어진 기이한 살인 사건을 암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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