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김경란 기자] 풀무원식품은 나또를 동결건조 후 분말화한 스틱 타입의 ‘나또 효소’를 선보였다고 24일 밝혔다.
이 제품은 나또 분말을 33% 함유해 원물의 영양을 꽉 채웠고, 식물성 발효균과 나또 유래 성분인 나또키나제를 비롯해 α-아밀라아제, 프로테아제 등을 담았다. 또 귀리 등을 함께 배합해 고소한 풍미를 더했고, 식이섬유가 풍부해 식후 섭취 시 더욱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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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풀무원식품 ‘나또 효소’. [사진=풀무원] |
특히 나또 특유의 맛과 향을 부담스럽지 않게 설계하고, 나또의 영양은 한 포에 그대로 담아 일상에서 가볍게 즐길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나또는 단백질, 비타민K, 식이섬유 등을 함유한 대표적 발효식품으로, 농촌진흥청 소비자 패널 조사에 따르면, 2022년 대비 2023년 2030세대의 나또 구매 금액과 구매 횟수는 30% 이상 증가했고, 6070세대 구매 금액도 50% 이상 늘었다.
풀무원은 이같은 수요 확대에 맞춰 지난해 9월 나또 생산능력을 20% 확대하며 올해 초 ‘짜먹는 나또’ ‘나또 쉐이크’ 등의 제형 제품을 선보였다. .
풀무원식품 관계자는 “최근 나또에 대한 소비자 인지도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풀무원은 나또의 영양적 가치를 바탕으로 일상에서 간편하게 영양을 채울 수 있는 나또 솔루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나또 효소’는 쿠팡, 컬리, SSG 등 주요 온라인몰과 신세계백화점, 현대백화점, 올리브베러 등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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