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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수빈(사진: PBA) |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여자프로당구(LPBA)투어의 '라이징 스타' 정수빈(NH농협카드)이 이우경(에스와이)을 승부치기 끝에 꺾고 시즌 마지막 정규투어 대회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정수빈은 28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로당구 2025-26시즌 9차 투어 ‘웰컴저축은행 챔피언십’ LPBA 32강 경기에서 한 세트씩 주고받는 공방전을 펼친 뒤 승부치기에 돌입했다.
정수빈은 승부치기에서 선공으로 3점을 올려 승기를 잡았고, 후공이었던 이우경이 1점을 올리는 데 그치면서 16강 진출 티켓을 거머쥐었다.
정수빈은 16강전에서 김예은(웰컴저축은행)을 상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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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예은(사진: PBA) |
김예은은 이날 김세연(휴온스)을 상대로 애버리지 2.200의 맹타를 휘두르며 세트스코어 3:0으로 완승을 거두고 16강에 합류했다.
권발해(에스와이)는 직전 투어 우승자 강지은(SK렌터카)을 상대로 승부치기 끝에 승리해 16강에 진출고, 박정현(하림)도 용현지(웰컴저축은행)를 세트스코어 3:1로 제압했다. 김보미(NH농협카드)는 히가시우치 나쓰미(일본, 크라운해태)를 세트스코어 3:1로 이겼다.
대회 5일차인 29일에는 오후 2시30분과 오후 7시30분 LPBA 16강전이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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