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달 초 [PBA-LPBA TOUR 3차전 NH농협카드 챔피언십] 결승에서 맞대결을 펼쳤던 이미래(TS·JDX)와 김가영(신한금융투자)가 약 3주 만에 개인전 리턴 매치를 갖는다.
무대는 [크라운해태 PBA-LPBA 챔피언십 2021] 8강전.
김가영은 20일 서울 강서구 소재 메이필드 호텔에서 열린 대회 16강전에서 이지연을 상대로 세트 스코어 2-0(11-6. 11-6) 완승을 거두도 8강에 합류했다. 김가영은 특히 2세트에서는 에버리지 2.2와 하이런 7을 기록하는 발군의 기량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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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가영(사진: PBA) |
이미래는 히가시우치 나츠미(일본)를 세트 스코어 2-1(11-4, 7-11, 9-0)로 제압하며 8강에 진출했다. 이미래는 특히 이날 마지막 3세트에서 나츠미에 단 한 점도 허용하지 않고 9-0의 퍼펙트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김가영과 이미래의 리턴 매치가 성사됐다.
최근 두 선수의 개인전 맞대결이었던 이달 초 [PBA-LPBA TOUR 3차전 NH농협카드 챔피언십] 결승에서는 이미래가 세트 스코어 3-0(11-7 11-1 11-7) 완승을 거두고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린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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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래(사진: PBA) |
하지만 김가영은 지난주 [신한금융투자 PBA 팀리그 5라운드]에서 이미래에게 11-0 퍼펙트 게임 승리를 거두고 팀리그 상대전적에서 이미래에 4승1패의 우위를 유지했다.
이미래와 김가영이 맞붙는 LPBA 8강전은 21일 오후 1시 30분에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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