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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즈나 |
[SWTV 유병철 기자]izna(이즈나)가 글로벌 행보에 시동을 걸었다.
izna는 최근 미니 3집 'SET THE TEMPO'(세트 더 템포)를 발매하며 본격 컴백 활동에 돌입한 가운데 미국, 중국, 프랑스 등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프로모션으로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고 있다.
먼저, izna는 REPUBLIC Collective(리퍼블릭 컬렉티브)와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오는 7월 10일 미국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특전이 담긴 'SET THE TEMPO' 한정반을 출시한다.
이어 izna는 미니 3집 'SET THE TEMPO' 발매를 기념해 텐센트뮤직엔터테인먼트(TME)가 운영하는 중국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QQ뮤직과 함께 대대적인 오프라인 프로모션을 전개하고 있다. 광저우, 구이린, 상하이, 샤먼, 선전, 청두, 충칭, 칭다우, 항저우 등 10개 지역 내 대형 쇼핑몰 등에 izna의 신보 콘셉트 포토로 옥외광고가 진행돼 이목을 집중시켰다.
뿐만 아니라 izna는 프랑스 한류 매체 Ksociety와 인터뷰도 진행했다.
izna는 컴백 소감으로 "오랜만에 naya(팬덤명)와 만나는 만큼 저희의 열정, 그리고 무대를 할 때 얼마나 행복한지를 보여드리고 싶었다. 이번 앨범의 곡들에는 naya분들께 전하고 싶은 메시지도 많이 담겼다. 저희의 진심을 느껴보셨으면 한다"라고 답했다.
izna는 타이틀곡 'METRONOME'(메트로놈)에 대해 "어떤 콘셉트든 izna만의 색깔로 완벽하게 소화할 수 있다는 걸 보여줌으로써 무한한 잠재력을 증명하고 싶었다. '우리가 기준이 된다'라는 자신감 있는 메시지가 담겼다"라며 "몽환적인 감성이 느껴지는 한편, 파워풀한 퍼포먼스가 특징이다. 댄스 브레이크에는 피지컬을 살린 안무들로 다채로운 매력을 만나실 수 있을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끝으로 izna는 "'SET THE TEMPO'에 담긴 메시지처럼 우리만의 템포로 계속해 성장하는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다. 다양한 기회로 끊임없이 도전하면서 naya들과 함께 행복한 에너지를 나누고 싶다"라고 당찬 목표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처럼 izna는 국내는 물론 미국, 중국, 프랑스를 아우르는 전방위적 컴백 프로모션 속에 국내외 주요 음원 플랫폼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며 눈부신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izna는 미니 3집 'SET THE TEMPO'로 세상이 기대하는 기준이 아닌 '우리 스스로가 기준이 된다'라는 주체적인 메시지를 전하며 자신들만의 '나다움' 서사를 이어가고 있다.
izna(마이, 방지민, 코코, 유사랑, 최정은, 정세비)는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아이랜드2’(I-LAND2 : N/a)를 통해 결성됐으며, 지난 2024년 정식 데뷔해 ‘SIGN’(사인), ‘IZNA’(이즈나), ‘Mamma Mia’(맘마미아) 등의 곡으로 눈도장을 찍었다.
한편, izna는 앞으로도 국내 주요 음악방송은 물론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며 국내외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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