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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재환 [사진 제공 = 'KCON JAPAN 2026' 갈무리] |
[SWTV 유병철 기자]'KCON JAPAN 2026' 김재환이 압도적 보컬 기량을 뽐내며 완벽 접수했다.
김재환은 지난 10일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진행된 'KCON JAPAN 2026'에 출격, 폭발적인 라이브는 물론 기타까지 직접 연주하며 현지 팬들의 눈과 귀를 모두 매료시켰다.
지난 4월 발매한 디지털 싱글 '지금 데리러 갈게'로 공연의 포문을 연 김재환은 '명품 보컬 록스타' 수식어에 걸맞은 폭발적인 가창력과 섬세한 표현력으로 깊은 몰입감을 선사했다.
이어 김재환은 잔잔한 기타 선율에 담백한 보컬이 어우러진 포크 발라드 장르의 디지털 싱글 '달팽이'로 상반된 매력을 전했다. '느리더라도 사랑하는 이에게 더 좋은 사람이 되어가겠다'라는 진심 어린 메시지를 담아내 짙은 여운을 선사한 가운데, 김재환표 싱그러운 초록빛 감성을 머금은 동화 같은 무드로 현장을 물들였다.
뿐만 아니라 김재환은 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 멤버 김태래와 함께 씨엔블루의 'I'm Sorry'를 듀엣 무대로 선보였다. 워너원과 제로베이스원의 TWO 'ONE'S UNITE라는 상징성과 메인 보컬 특유의 시원한 보컬로 짜릿한 쾌감을 안겼다. 김재환과 김태래는 여유롭게 관객들의 호응을 유도하는 등 능숙한 무대 매너로 공연장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전역 후 활발한 컴백 활동을 전개해 나가고 있는 김재환은 국내 주요 음악방송부터 'KCON JAPAN 2026'까지 국내외를 아우르는 다양한 무대를 통해 탄탄한 라이브 실력을 입증한 데 이어, 리얼리티 예능 '워너원고 : 백투베이스(WANNA ONE GO : Back to Base)'에서는 긍정적인 에너지와 유쾌한 예능감을 과시하며 다재다능한 매력을 가감 없이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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