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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스에프나인 [사진 제공 = FNC엔터테인먼트] |
[SWTV 유병철 기자]SF9(에스에프나인)이 컴백을 앞두고 이색 프로모션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소속사 측은 13일 “SF9이 정규 2집 ‘TENACITY’(터내서티) 발매를 기념해 ‘BREAK THE CAGE’(브레이크 더 케이지) 웹사이트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공개된 웹사이트는 이용자가 새장 모양의 왁뿌볼(왁스 뿌시기 볼)을 부수면 SF9 멤버들의 친필 운세 메시지를 확인할 수 있는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사이트의 상단에는 정규 2집에 수록된 곡들을 가장 먼저 들어볼 수 있는 탭과 SF9 멤버들이 판타지(팬덤명)에게 보내는 러브레터를 확인할 수 있는 탭이 마련되어 있어 보는 재미와 듣는 즐거움을 동시에 선사한다.
이처럼 SF9은 왁뿌볼과 새 앨범 ‘TENACITY’의 메시지를 결합한 이색적인 프로모션을 통해 앨범의 콘셉트를 직관적이고 트렌디하게 전달하고 있다. 팬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이번 콘텐츠를 시작으로 팝업스토어, 포토이즘 등 다양한 컴백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10주년을 특별하게 기념할 예정이다.
정규 2집 ‘TENACITY’는 SF9이 꿈을 향해 달려오던 여정 속에서 스스로 만든 한계를 마주하고, 다시 앞으로 나아가는 과정을 담은 앨범이다. 날개를 잃었다고 믿었던 이들은 사랑을 통해 다시 세상을 바라보고, 자신을 가두고 있던 것은 세상이 아닌 내면의 한계였음을 깨닫는다. 이를 통해 SF9은 날개 없이도 다시 날아오를 수 있다는 믿음과 함께 새로운 비상을 향해 힘차게 나아가는 의지를 보여준다.
지난 10년의 시간 동안 더욱 단단해진 SF9은 새로운 음악과 무대로 또 다른 시작을 보여줄 전망이다.
한편, SF9 정규 2집 ‘TENACITY’는 오는 2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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