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사진: 엘리사베타 코치아레토 인스타그램 캡쳐 |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여자프로테니스(WTA) 단식 세계 랭킹 57위에 올라 있는 엘리사베타 코치아레토(이탈리아)가 세계 5위 코코 고프(미국)를 완파하는 이변을 연출하며 WTA투어 카타르 토털에너지 오픈 테니스(WTA1000, 총상금 408만8,211달러) 16강에 진출했다.
코치아레토는 10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대회 2회전에서 고프를 세트 스코어 2-0(6-4, 6-2)으로 제압했다.
이번 대회 예선에서 탈락했지만 예선 통과자 가운데 기권한 선수가 나오면서 그 대체 선수로 본선 대진표에 이름을 올리게 된 '럭키 루저'로서 자신보다 랭킹이 52계단 높은 톱 랭커 고프를 상대로 완승을 거둔 코치아레토는 이로써 16강이 겨루는 3회전 진출에 성공했다.
코치아레토는 주니어 선수 시절 2018년 호주오픈 주니어 대회에서 고프를 한 차례 꺾었지만 성인 무대에서는 3전 전패를 이어가다 이번 맞대결에서 처음으로 승리를 거뒀다.
코치아레토가 세계 랭킹 10위 이내 선수를 상대로 승리를 거둔 것은 이번이 세 번째이며, 그랜드슬램 대회 다음으로 많은 랭킹 포인트가 걸린 WTA1000 대회에서 16강에 진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코치아레토는 미국의 안 리(41위)와 생애 첫 WTA1000 8강 진출 티켓을 놓고 맞대결을 펼치게 된다.
[저작권자ⓒ SW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쇼츠뉴스] 유서연, 31개월 만의 톱10… KLPGA투어 덕신EPC 챔피언십 톱10 브리핑](/news/data/20260427/p179545802840315_298_h.jpg)
![[쇼츠인터뷰] '깜짝 우승 경쟁' 유서연 "좋아진 몸 덕분이죠"](/news/data/20260425/p179567404088248_286_h.jpg)
![[쇼츠뉴스] 현역 최강 여자 프로복싱 세계챔피언 바움가드너 할머니는 한국인](/news/data/20260416/p179553002710599_119_h.jpg)
![[맛보기] KLPGA 안지현 프로의 6번 아이언 꿀팁 '힘 빼고 헤드 무게를 느끼면서~'](/news/data/20260119/p179578202677172_368_h.jpg)
![[KLPGA] 신다인 프로의 4번 아이언 꿀팁 '탑에서 한 템포 쉬는 느낌으로'](/news/data/20251229/p179578202495410_395_h.jpg)




![[쇼츠영상뉴스] 中 왕신유, '프랑스오픈 챔프' 가우프 제압 '파란'](/news/data/20250620/p179545802819020_558_h.jpg)
![[맛보기] KLPGA 김나영 프로의 드라이버 멀~리 보내는 방법은?!](/news/data/20250619/p179578202442404_555_h.jpg)



![[쇼츠인터뷰] 노승희, 한국여자오픈 2연패 도전 출사표](/news/data/20250611/p179560206169306_947_h.jpg)
![[쇼츠인터뷰] '빨간 리본 소녀' 리슈잉, 한국여자오픈 출사표](/news/data/20250611/p179563802088032_935_h.jpg)
![[쇼츠인터뷰] '신인상 포인트 선두' 김시현, 한국여자오픈 출사표](/news/data/20250611/p179560202621458_915_h.jpg)
![[쇼츠인터뷰] 김민주, 한국여자오픈 우승 도전 출사표](/news/data/20250611/p179560205309644_655_h.jpg)





![[인터뷰] “6명 전원 참여에만 허락된 이름”… 보이넥스트도어, 크레디트에 새긴 자부심](/news/data/20260606/p1065586349147433_595_h2.jpg)
![[인터뷰] ‘군체’ 전지현 “첫날 첫 신부터 곧바로 좀비 등장…전개 속도에 새삼 놀랐죠”](/news/data/20260601/p1065597365371184_549_h2.jpg)
![[인터뷰] ‘와일드 씽’ 엄태구 “할 수 있는 모든 귀여운 척 다해…민망할 겨를 없었죠”](/news/data/20260529/p1065594516514728_565_h2.jpg)
![[인터뷰] ‘와일드 씽’ 박지현 “강동원·엄태구 사이 센터 사수? 상큼함으로 밀고 나갔죠”](/news/data/20260527/p1065596240079577_932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