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국가대표 출신의 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데뷔 2년차 이동은이 내셔널 타이틀이 걸린 'DB그룹 제39회 한국여자오픈골프선수권대회'를 제패하며 '메이저 퀸'의 왕좌에 올랐습니다.
이동은은 15일 충북 음성군 레인보우힐스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3언더파 69타를 쳐 최종 합계 13언더파 275타를 기록하며 2위를 차지한 '루키' 김시현을 한 타 차로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2022년 대한골프협회 국가대표 출신으로, 지난해 KLPGA투어에 데뷔해 두 차례 준우승을 포함해 12차례 톱10에 진입했던 이동은은 이로써 데뷔 후 42번째 출전 대회인 이번 대회를 제패함으로써 데뷔 첫 우승을 내셔널 타이틀 메이저 대회 우승으로 장식했습니다.
이동은은 이번 우승으로 대상 포인트 순위를 9계단 끌어올려 4위에 오르게 됐고, 우승 상금 3억원을 획득함으로써 상금 순위 3위에 자리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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