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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다연(사진: KLPGA) |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이다연(메디힐)이 2022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두 번째 대회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 우승 상금 1억8천만 원) 둘째 날 코스 레코드 타이 기록을 작성하며 단독 2위로 뛰어올랐다.
이다연은 15일 경기도 여주시에 위치한 페럼클럽(파72 / 6,628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8개를 잡아내는 무결점 플레이로 8언더파 64타의 코스 레코드 타이 기록을 작성하면서 중간 합계 11언더파 133타를 기록, 선두 박지영(한국토지신탁)에 한 타 뒤진 단독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다연은 경기 직후 인터뷰에서 "전체적으로 퍼트감이 좋았다. 긴 거리 퍼트가 잘 들어가져서 마음 편하게 샷을 할 수 있었고 좋은 스코어로 마무리했다."며 "(코스가 나와) 잘 맞았다기 보다는 내가 해야하는 것들에 최대한 집중하려고 노력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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