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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자양궁대표팀(사진: 연합뉴스) |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지난해 파리 올림픽에서 단체전 10연패의 위업을 이룬 여자 양궁 대표팀이 제36회 윤곡 김운용 여성체육대상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윤곡 김운용 여성체육대상 시상식 조직위원회(위원장 정현숙)는 12일 서울 송파구 서울올림픽파크텔 올림피아홀에서 시상식을 개최했다.
대상은 임시현과 전훈영, 남수현을 앞세워 2024 파리 올림픽에서 여자 단체전 금메달을 따내며 올림픽 단일 종목 10연패라는 신화를 이룬 양궁 여자 대표팀에게 돌아갔다.
한국 여자 대표팀은 1988년 서울 올림픽 때 양궁 단체전이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이후 한 번도 정상을 내주지 않고 시상대 정상에 서는 대기록을 작성했다.
최우수선수로는 파리 올림픽 사격 여자 25m 권총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던 양지인이 선정됐고, 우수상은 허미미(유도), 강선희(보치아)에게 돌아갔다.
또 신인상에는 프로배구 한국도로공사에서 주전 세터로 맹활약 중인 김다은을 비롯해 이유민(태권도), 신민채(펜싱), 이은빈(육상), 전희수(역도), 유승은(스노보드)이 수상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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