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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세영(사진: AFP=연합뉴스) |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김세영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크로거 퀸시티 챔피언십(총상금 200만달러) 에서 공동 5위로 반환점을 돌며 우승을 향한 희망을 이어갔다.
김세영은 13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해밀턴타운십의 TPC 리버스벤드(파72·6천876야드)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2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1개로 4언더파 68타를 쳐 중간 합계 10언더파 134타를 기록, 전날 1라운드 순위(공동 3위)에서 두 계단 내려 선 공동 5위에 자리했다.
이틀 연속 단독 선두를 지킨 짠네티 완나센(태국, 13언더파 131타)과는 3타 차.
지난 달 말 FM 챔피언십 3위에 오르는 등 최근 출전한 6개 대회에서 네 차례나 톱10에 진입하는 좋은 흐름을 이어가고 있는 김세영은 이로써 2020년 11월 펠리컨 챔피언십 이후 4년 10개월 만에 투어 13번째 우승을 향한 경쟁을 이어가게 됐다.
세계 랭킹 1위 지노 티티쿨(태국)과 찰리 헐(잉글랜드) 등이 11언더파 133타로 공동 2위에 올랐고, 전지원은 넬리 코르다(미국), 로티 워드(잉글랜드) 등과 함께 9언더파 135타를 치고 공동 8위로 대회 반환점을 돌았다.
'디펜딩 챔피언'인 교포 선수 리디아 고(한국명: 고보경, 뉴질랜드)는 5언더파 139타로 공동 31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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