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박주영이 대보 hausD 오픈 우승 이후 아들 하율이와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사진: KLPGA) |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이하 KLPGA)가 KLPGA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 ‘크리스에프앤씨 제47회 KLPGA 챔피언십’에 출전하는 ‘엄마 골퍼’들에게 숙소를 제공하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KLPGA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출산 후에도 투어 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엄마 골퍼’ 안선주(만수정)와 박주영(동부건설)에게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대회장 인근 숙소를 제공하고, 주차 공간도 추가로 지원하기로 했다.
안선주와 박주영은 KLPGA투어에서 활동하는 대표적인 ‘엄마 골퍼’다. 안선주는 지난 2021년 쌍둥이 자녀를 출산하고 2022시즌 KLPGA투어에 복귀해 활약하고 있고, 박주영은 2022년 자녀 출산 후 2023시즌 KLPGA투어에 돌아왔다.
특히, 박주영은 출산 이후인 2023시즌 ‘대보 하우스디 오픈’에서 279번째 대회 만에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하며 감동적인 엄마 골퍼 성공 스토리를 써낸 바 있다.
안선주는 “정말 감사하다. 사실 전혀 기대하지 못했던 부분이었는데, 엄마 골퍼를 배려해 주셔서 더 의미 있게 느껴졌다.”면서 “복지 환경이 점점 좋아지고 있는 만큼, 엄마 골퍼들이 다시 도전할 수 있는 기회가 열리고 있다는 걸 느낀다. 엄마 골퍼가 더욱 많아지면 좋겠다.”고 전했다.
![]() |
| ▲ 안선주와 쌍둥이 자녀 태율,태린(사진: 안선주 제공) |
박주영은 “숙소를 제공해 주신다는 이야기를 듣고 정말 감사했고 기분도 좋았다.”며 “1라운드에 숙소에서 가족들과 함께 지낼 예정이고, 예선을 통과하면 주말에도 함께하려고 한다. 더 잘해야겠다는 책임감이 생기고, 큰 원동력이 된다.”고 전했다.
이어 “엄마 골퍼로서 후배들도 이 길을 걸을 수 있다고 생각하면 책임감이 더 커진다.”며 “이번처럼 엄마 골퍼들이 투어 생활을 지속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된다면 KLPGA투어의 역사도 더욱 깊어질 것 같다.”고 덧붙였다.
KLPGA 김상열 회장은 “앞으로도 출산 후에 투어 생활을 이어가는 ‘엄마 골퍼’들이 안정적으로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보다 많은 부분을 세심하게 고민하여 지원 범위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5시즌 KLPGA투어 첫 메이저 대회로 펼쳐지는 ‘크리스에프앤씨 제47회 KLPGA 챔피언십’은 오는 5월 1일(목)부터 나흘간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에서 펼쳐진다.
[저작권자ⓒ SW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온앤오프] 이틀간 17언더파를 몰아친 무서운 기세! KLPGA투어 이지현 프로와의 생기발랄 인터뷰](/news/data/20260908/p179568002465284_302_h.jpg)

![[쇼츠인터뷰] '시즌 5승 도전' 서교림, KG 레이디스 오픈 2R 믹스트존 코멘트](/news/data/20260828/p179560203264893_625_h.jpg)
![[맛.Zip] 처음 들어보는 신박한 스윙 꿀팁의 향연! KLPGA투어 이지현 프로의 실전 스윙](/news/data/20260828/p179546403548432_569_h.jpg)
![[쇼츠인터뷰] 김나영, KG레이디스오픈 1R 믹스트존 코멘트 "우승하러 왔어요"](/news/data/20260827/p179560203588524_249_h.jpg)
![[쇼츠인터뷰] '부상 딛고 시즌 최소타 타이' 현세린, KG레이디스오픈 1R 믹스트존 코멘트](/news/data/20260827/p179560202767765_951_h.jpg)






![[쇼츠인터뷰] 김민솔 한국여자오픈 우승 기자회견 주요 코멘트](/news/data/20260614/p179589003005017_827_h.jpg)
![[쇼츠뉴스] 유서연, 31개월 만의 톱10… KLPGA투어 덕신EPC 챔피언십 톱10 브리핑](/news/data/20260427/p179545802840315_298_h.jpg)
![[쇼츠인터뷰] '깜짝 우승 경쟁' 유서연 "좋아진 몸 덕분이죠"](/news/data/20260425/p179567404088248_286_h.jpg)
![[쇼츠뉴스] 현역 최강 여자 프로복싱 세계챔피언 바움가드너 할머니는 한국인](/news/data/20260416/p179553002710599_119_h.jpg)
![[맛보기] KLPGA 안지현 프로의 6번 아이언 꿀팁 '힘 빼고 헤드 무게를 느끼면서~'](/news/data/20260119/p179578202677172_368_h.jpg)




![[인터뷰] 최민식이 다시 쓴 ‘인턴’…“죽었다 깨어나도 한국 아저씨여야 했죠”](/news/data/20260928/p1065597921697389_851_h2.jpg)
![[인터뷰] ‘디어 에반 핸슨’ 나현우 “과거의 실패도 지금의 저를 위한 과정이에요”](/news/data/20260908/p1065541001010385_707_h2.jpg)
![[인터뷰] ‘디어 에반 핸슨’ 꿈의 배역 맡은 나현우, “과거의 제가 ‘뮤덕’이라 고맙죠”](/news/data/20260908/p1065540448820845_193_h2.jpg)
![[인터뷰] K-장녀로 변신한 ‘경주기행’ 공효진…“엄마를 가장 많이 닮은 딸이죠”](/news/data/20260828/p1065598269268619_249_h2.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