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세 번째 대회 '넥센 · 세인트나인 마스터즈 2022’(총 상금 8억원, 우승상금 1억 4천 4백만원) 셋째 날 3라운드 경기가 열린 경남 김해의 가야 컨트리 클럽(파72/6,813야드) 1번 홀.
토요일(23일)을 맞아 구름 갤러리가 티 구역 주변에 몰려들었다
KLPGA 투어에서 가장 '핫'한 선수인 박현경(한국토지신탁)이 등장하자 갤러리들의 탄성이 나오면서 여기저기서 박현경의 이름을 언급하는 목소리가 들렸다.
'갤러리 스틸러' 박현경의 존재감이 확인되는 순간이었다.
평소와 마찬가지로 가볍게 몸을 푼 박현경은 잠시 후 힘차게 티샷을 날렸고, 다시 한 번 갤러리들의 탄성과 환호가 터져나왔다.
티샷을 마친 박현경이 세컨 샷을 위해 이동하자 티 구역 주변에 모여있던 갤러리들은 함께 카트 도로를 따라 이동했고, 그 모습을 그야말로 장관을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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