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안세영(사진: Ritzau Scanpix/AP=연합뉴스) |
[스포츠W 임재훈 기자] 2024 파리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단식 금메달리스트 '셔틀콕의 여왕' 안세영(삼성생명)이 무릎·발목 등 부상 여파로 오는 12일 일본 구마모토에서 열리는 '일본 마스터스' 출전을 포기했다.
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한배드민턴협회 관계자는 "안세영 선수가 소속팀을 통해 공문, 진단서를 제출해 국제대회 불참 의사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안세영 측이 공문에서 밝힌 불참 사유는 부상.
안세영은 지난해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결승전에서 오른쪽 무릎 부상을 당했고, 2024 파리 올림픽 사전캠프에서 발목 힘줄 부상을 당했다.
무릎과 발목 부상에도 불구하고 안세영은 파리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냈으나 곧바로 대표팀과 대한배드민턴협회의 난맥상을 비판해 파문을 일으켰고, 올림픽 이후 8월에 열린 국제대회에 모두 불참했다.
그 여파로 지난 달 8일자 세계 랭킹에서 천위페이(대만)에 밀려 2위로 떨어졌던 안세영은 2주 후 덴마크 오덴세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750 덴마크오픈에 출전해 2위를 차지, 다시 세계 랭킹 1위 자리를 되찾았다.
이후 제105회 전국체전에서 삼성생명의 단체전 우승에 기여한 안세영은 다시 부상 부위를 관리를 이유로 일본 마스터스 불참을 결정했다. 대신 일주일 후 19일부터 예정된 중국 마스터스에는 출전한다.
이밖에 안세영은 25일 충남 보령에서 진행되는 국가대표 강화 훈련에도 참여하지 않는다.
일각에서는 안세영의 이같은 행보가 대표팀 김학균 감독 등 코치진과 불편해진 관계 때문이라는 해석도 나오고 있다. 실제로 안세영은 덴마크 오픈 경기 도중 쉬는 시간에 김 감독과 말을 섞지 않고 서로 시선을 외면하는 모습이 중계 카메라에 잡히면서 현지 중계진이 의구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저작권자ⓒ SW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온앤오프] 이틀간 17언더파를 몰아친 무서운 기세! KLPGA투어 이지현 프로와의 생기발랄 인터뷰](/news/data/20260908/p179568002465284_302_h.jpg)

![[쇼츠인터뷰] '시즌 5승 도전' 서교림, KG 레이디스 오픈 2R 믹스트존 코멘트](/news/data/20260828/p179560203264893_625_h.jpg)
![[맛.Zip] 처음 들어보는 신박한 스윙 꿀팁의 향연! KLPGA투어 이지현 프로의 실전 스윙](/news/data/20260828/p179546403548432_569_h.jpg)
![[쇼츠인터뷰] 김나영, KG레이디스오픈 1R 믹스트존 코멘트 "우승하러 왔어요"](/news/data/20260827/p179560203588524_249_h.jpg)
![[쇼츠인터뷰] '부상 딛고 시즌 최소타 타이' 현세린, KG레이디스오픈 1R 믹스트존 코멘트](/news/data/20260827/p179560202767765_951_h.jpg)






![[쇼츠인터뷰] 김민솔 한국여자오픈 우승 기자회견 주요 코멘트](/news/data/20260614/p179589003005017_827_h.jpg)
![[쇼츠뉴스] 유서연, 31개월 만의 톱10… KLPGA투어 덕신EPC 챔피언십 톱10 브리핑](/news/data/20260427/p179545802840315_298_h.jpg)
![[쇼츠인터뷰] '깜짝 우승 경쟁' 유서연 "좋아진 몸 덕분이죠"](/news/data/20260425/p179567404088248_286_h.jpg)
![[쇼츠뉴스] 현역 최강 여자 프로복싱 세계챔피언 바움가드너 할머니는 한국인](/news/data/20260416/p179553002710599_119_h.jpg)
![[맛보기] KLPGA 안지현 프로의 6번 아이언 꿀팁 '힘 빼고 헤드 무게를 느끼면서~'](/news/data/20260119/p179578202677172_368_h.jpg)




![[인터뷰] ‘디어 에반 핸슨’ 나현우 “과거의 실패도 지금의 저를 위한 과정이에요”](/news/data/20260908/p1065541001010385_707_h2.jpg)
![[인터뷰] ‘디어 에반 핸슨’ 꿈의 배역 맡은 나현우, “과거의 제가 ‘뮤덕’이라 고맙죠”](/news/data/20260908/p1065540448820845_193_h2.jpg)
![[인터뷰] K-장녀로 변신한 ‘경주기행’ 공효진…“엄마를 가장 많이 닮은 딸이죠”](/news/data/20260828/p1065598269268619_249_h2.jpeg)
![[인터뷰] ‘호프’ 조인성이 겪은 나홍진의 현장…“매 순간 재미있었죠”](/news/data/20260724/p1065590014415555_609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