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김세영이 고향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정규대회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첫 날 10언더파를 폭발 시키며 선두로 경기를 마쳐 5년 만의 우승을 향한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사진: BMW코리아) |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김세영이 고향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정규대회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첫 날 10언더파를 폭발 시키며 선두로 경기를 마쳐 5년 만의 우승을 향한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김세영은 16일 전남 해남군 소재 파인비치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이글 한 개 보기 8개를 잡아내며 10언더파 62타를 쳐 2위 김효주(9언더파 63타)에 1타 앞선 단독 선두로 경기를 마쳤다.
김세영이 이날 기록한 10언더파 62타는 그의 올 시즌 한 라운드 최소타 기록일 뿐만 아니라 자신의 선수 커리어를 통틀어 18홀 최소타 타이 기록이다.
올 시즌 18개 대회에서 14차례 컷을 통과해 7차례 톱10에 진입한 김세영은 이로써 2020년 11월 펠리컨 챔피언십 이후 약 5년(4년 11개월) 만에 투어 13번째 우승을 향한 교두보를 마련했다.
김세영은 경기 직후 "저희 고향이 이쪽(영광)이어서 사촌도 오고 팬 분들도 많이 오시고 해서 정말 응원을 많이 해 주셨다. 그래서 첫 홀부터 힘이 너무 났다. 18홀 내내 이렇게 응원을 받으면서 치는 게 쉽지 않은데 오늘은 이렇게 해가면서 좋은 성적이 나왔던 것 같다. 그리고 코스도 너무 예쁘고 레이아웃도 잘 돼 있고 해서 좋은 샷 감에 그대로 플레이 하기가 너무 좋았었던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그는 "우승을 하는 게 가장 중요한 것 같다. 아무래도 마지막 우승이 너무 오래됐고 또 항상 뭔가 도전을 하는데 마지막 한 작년부터 뭔가 가까워진 느낌이 많이 있었는데 만들어내지 못해서 아쉬움이 많이 있다. 여기에서 고향 분들의 힘을 얻어서 (우승을) 하면 더 좋을 것 같다."고 우승을 향한 염원을 드러냈다.
![]() |
| ▲ 기자회견에 임하는 김세영(사진: SWTV 스포츠W 임재훈) |
김세영은 이날 6번 홀(파5)에서 잡아낸 이글을 터닝포인트로 꼽았다. 김세영은 6번 홀 이글 이후 7번 홀부터 후반 첫 홀인 10번 홀까지 4홀 연속 버디 행진으로 기세를 올렸다.
김세영은 "첫 홀에서 (버디가 나와서) 흥분이 됐었어요. 왜냐하면 너무 신이 났다. 그때부터 계속 샷감이 좋아서 (핀에) 붙이긴 했는데 계속 (퍼트를) 빼더라"며 "그래서 6번 홀에서 이들이 들어가는 게 저한테는 분위기 체인저가 됐다. 그때부터 날아다녔다."고 돌아봤다.
김세영은 이날 후반 라운드에서는 강한 바람을 이겨가며 경기를 펼쳤던 탓에 몇 개 홀에서 아이언 샷 컨트롤과 퍼트에 어려움을 겪기도 했다.
이에 대해 김세영은 "여기 골프 코스는 오션 사이드라서 오후가 될수록 이제 바람이 더 많이 분다는 정보를 들었다. 오늘 후반 몇 홀은 바닷가 옆이어서 바람을 직접 맞더라"며 "그래서 약간 느낌이 올해 웨일즈에서 했던 AIG오픈 느낌하고 되게 비슷했었다. 그래서 약간 그때 플레이 했던 걸 리마인드 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SW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온앤오프] 이틀간 17언더파를 몰아친 무서운 기세! KLPGA투어 이지현 프로와의 생기발랄 인터뷰](/news/data/20260908/p179568002465284_302_h.jpg)

![[쇼츠인터뷰] '시즌 5승 도전' 서교림, KG 레이디스 오픈 2R 믹스트존 코멘트](/news/data/20260828/p179560203264893_625_h.jpg)
![[맛.Zip] 처음 들어보는 신박한 스윙 꿀팁의 향연! KLPGA투어 이지현 프로의 실전 스윙](/news/data/20260828/p179546403548432_569_h.jpg)
![[쇼츠인터뷰] 김나영, KG레이디스오픈 1R 믹스트존 코멘트 "우승하러 왔어요"](/news/data/20260827/p179560203588524_249_h.jpg)
![[쇼츠인터뷰] '부상 딛고 시즌 최소타 타이' 현세린, KG레이디스오픈 1R 믹스트존 코멘트](/news/data/20260827/p179560202767765_951_h.jpg)






![[쇼츠인터뷰] 김민솔 한국여자오픈 우승 기자회견 주요 코멘트](/news/data/20260614/p179589003005017_827_h.jpg)
![[쇼츠뉴스] 유서연, 31개월 만의 톱10… KLPGA투어 덕신EPC 챔피언십 톱10 브리핑](/news/data/20260427/p179545802840315_298_h.jpg)
![[쇼츠인터뷰] '깜짝 우승 경쟁' 유서연 "좋아진 몸 덕분이죠"](/news/data/20260425/p179567404088248_286_h.jpg)
![[쇼츠뉴스] 현역 최강 여자 프로복싱 세계챔피언 바움가드너 할머니는 한국인](/news/data/20260416/p179553002710599_119_h.jpg)
![[맛보기] KLPGA 안지현 프로의 6번 아이언 꿀팁 '힘 빼고 헤드 무게를 느끼면서~'](/news/data/20260119/p179578202677172_368_h.jpg)




![[인터뷰] 최민식이 다시 쓴 ‘인턴’…“죽었다 깨어나도 한국 아저씨여야 했죠”](/news/data/20260928/p1065597921697389_851_h2.jpg)
![[인터뷰] ‘디어 에반 핸슨’ 나현우 “과거의 실패도 지금의 저를 위한 과정이에요”](/news/data/20260908/p1065541001010385_707_h2.jpg)
![[인터뷰] ‘디어 에반 핸슨’ 꿈의 배역 맡은 나현우, “과거의 제가 ‘뮤덕’이라 고맙죠”](/news/data/20260908/p1065540448820845_193_h2.jpg)
![[인터뷰] K-장녀로 변신한 ‘경주기행’ 공효진…“엄마를 가장 많이 닮은 딸이죠”](/news/data/20260828/p1065598269268619_249_h2.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