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이지한 기자] AI·XR 기반 창의융합테크 전문기업 베스트텍은 제로투원파트너스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으로부터 총 400억원 밸류에이션 기준의 투자 유치를 마무리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라운드는 민간 VC의 직접 투자와 정책금융(투자조건부 융자)이 결합된 형태로, 베스트텍의 기술 경쟁력과 사업 실행력을 검증받은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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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스트텍. |
베스트텍은 회사 집계 기준 올해 상반기 매출이 92억원으로, 이는 전년 상반기 49.5억 원 대비 86% 증가한 수치다. 베스트텍의 이같은 성장 동력은 ▲웹 기반 XR 3D 교육 플랫폼 ‘에듀스페이스’의 레퍼런스 확대 ▲AI 기반 다중지능진단 ‘AI-MIT’의 현장 적용 확대 ▲XR 실감형 국방 훈련·산업 MRO 등이 주효했다.
베스트텍은 이번 투자 유치 자금을 글로벌 확장(에듀스페이스 해외 전개 및 파트너 에코시스템 구축)과 제품 고도화(AI-MIT 알고리즘 정밀화 및 데이터 기반 맞춤 추천 체계 강화), 신시장 개척(국방 MRO·안전훈련 XR 콘텐츠 라인업 확장 및 표준화) 등에 사용한다는 계획이다.
서우승 베스트텍 대표는 “이번 투자 유치는 베스트텍의 기술력·시장성·실적을 종합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며 “상반기 86% 성장을 발판으로 AI·XR 융합 플랫폼의 글로벌 스케일업을 가속하고, 중장기 로드맵(IPO 포함)을 차질 없이 실행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베스트텍은 최근 중소벤처기업부 ‘이노비즈’ A등급 인증, UNESCO AI 고등교육 정책대화 참여, 강원국방벤처센터 국방 개발비 지원 선정 등 공공·국제기관과의 신뢰 기반을 넓히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베스트텍은 향후 AI와 XR기술 결합을 중심으로 교육·산업·국방 전 영역에서 데이터 기반 학습과 훈련 혁신을 지속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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