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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민선7(사진: KLPGT) |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김민선7(대방건설)이 2025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덕신EPC 챔피언십'(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1억 8천만 원) 초대 챔피언에 등극하며 정규투어 데뷔 첫 우승의 감격을 누렸다.
김민선7은 26일 충청북도 충주시에 위치한 킹스데일 골프클럽(파72/6,725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1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쳐 최종 합계 11언더파 277타를 기록, 6언더파 282타를 기록한 단독 2위 임진영(대방건설)을 5타 차로 여유 있게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김민선7은 이로써 2023년 정규투어 데뷔 이후 3시즌 만에 66번째 출전 대회에서 처음으로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김민선은 지난해 11월 KLPGA투어 시즌 왕중왕전 성격의 '위믹스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했지만 위믹스 챔피언십은 정규투어 대회가 아닌 이벤트 대회였다.
김민선은 이번 우승으로 우승 상금 1억8천만 원에 주최사 측이 내건 1억8천만 원의 보너스 상금까지 포함해 총 3억6천만 원의 상금을 받게 됐다.
지난해 위믹스 챔피언십 우승 당시 3억5천만 원 상당의 위믹스 코인(25만 위믹스)을 상금으로 받았던 김민선은 이번 우승까지 두 차례 우승으로 7억 원이 넘는 상금을 받게 되는 '잭팟'을 터뜨린 셈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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