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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지영(사진: KLPGA) |
[스포츠W 임재훈 기자] 박지영(한국토지신탁)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2022시즌 두 번째 대회 한국일보·메디힐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 우승 상금 1억8천만 원) 첫 날 코스 레코드 타이기록을 작성했다.
박지영은 14일 경기도 여주시에 위치한 페럼클럽(파72 / 6,628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 날 1라운드에서 무려 9개의 버디를 잡아낸 반면 보기를 한 개로 막아 8언더파 64타를 기록했다. 8언더파 64타는 페럼클럽 코스레코드 타이 기록이다.
1라운드가 진행중인 오후 3시 현재 박지영은 박주영(동부건설, 5언더파 67타)에 3타 앞선 단독 선두에 나섰다.
박지영은 이로써 지난해 11월 S-OIL챔피언십 챔피언십 우승 이후 약 5개월 만에 통산 4승째를 바라보게 됐다.
박지영은 이날 경기 직후 미디어센터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경기 소감과 함께 남은 대회 전략에 대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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