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홍정민(왼쪽)과 최은우(사진: KLPGT) |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홍정민(CJ)과 최은우(아마노코리아)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2025 두산매치플레이 16강전에서 나란히 연장전 승리를 거두고 8강 무대에서 맞대결을 펼치게 됐다.
홍정민은 17일 강원도 춘천의 라데나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16강전에서 이제영(MG새마을금고)과 정규 18홀에서 승부를 가리지 못하고 연장에 돌입, 10번 홀부터 진행된 연장에서 연장 세 번째 홀인 12번 홀까지 승부를 이어가는 접전 끝에 승리를 거두고 8강이 겨루는 준준결승 진출을 확정했다.
2022년 이 대회 결승에서 이예원(메디힐)을 연장전 끝에 물리치고 데뷔 첫 우승을 차지했던 홍정민은 이로써 3년 만의 정상 탈환을 향한 행보를 이어갔다.
홍정민이 8강 진출을 확정 지은 직후 최은우 역시 연장 세 번째 홀인 12번 홀에서 임희정(두산건설)을 꺾고 출전 선수 가운데 가장 마지막으로 8강 무대에 합류했다.
베테랑 최은우는 2018년 이 대회에서 4강에 진출해 3위를 차지한 이후 7년 만에 8강 진출에 성공했다.
두 선수는 앞선 조별예선에서도 연장전 끝에 16강 진출을 이룬 데 이어 16강전에서도 총 21개 홀을 소화하는 연장전을 펼침으로써 8강전에서 힘겨운 체력 싸움을 펼치게 됐다.
홍정민은 "그렇게까지 연장을 길게 갈 거라고 생각을 못 했다. 사실 흐름이 계속 안 좋았어서 질 거라고 생각을 했는데 그래도 버티고 버티다 보니까 이렇게 이기게 된 것 같다."고 16강전을 돌아본 뒤 "8강전에서는 조금 안정적인 플레이를 해서 체력 비축을 많이 했으면 좋겠다. 지난 3일 동안도 힘들었고 오늘도 연장 플레이까지 해서 너무 힘들기 때문에 체력 싸움이 될 것 같다"고 전망했다.
오랜만에 이 대회 8강에 진출한 최은우는 "7년 만에 다시 본선에 올라와서 일단 그것만으로도 뿌듯했는데 어제 오늘 이틀 연장을 가서 막판에 유종의 미를 거둔 것 같아서 8강이 더 뜻깊은 것 같다."고 소감을 밝힌 뒤 "(8강전도) 제 플레이를 해보겠다"고 짤막한 각오를 밝혔다.
[저작권자ⓒ SW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온앤오프] 이틀간 17언더파를 몰아친 무서운 기세! KLPGA투어 이지현 프로와의 생기발랄 인터뷰](/news/data/20260908/p179568002465284_302_h.jpg)

![[쇼츠인터뷰] '시즌 5승 도전' 서교림, KG 레이디스 오픈 2R 믹스트존 코멘트](/news/data/20260828/p179560203264893_625_h.jpg)
![[맛.Zip] 처음 들어보는 신박한 스윙 꿀팁의 향연! KLPGA투어 이지현 프로의 실전 스윙](/news/data/20260828/p179546403548432_569_h.jpg)
![[쇼츠인터뷰] 김나영, KG레이디스오픈 1R 믹스트존 코멘트 "우승하러 왔어요"](/news/data/20260827/p179560203588524_249_h.jpg)
![[쇼츠인터뷰] '부상 딛고 시즌 최소타 타이' 현세린, KG레이디스오픈 1R 믹스트존 코멘트](/news/data/20260827/p179560202767765_951_h.jpg)






![[쇼츠인터뷰] 김민솔 한국여자오픈 우승 기자회견 주요 코멘트](/news/data/20260614/p179589003005017_827_h.jpg)
![[쇼츠뉴스] 유서연, 31개월 만의 톱10… KLPGA투어 덕신EPC 챔피언십 톱10 브리핑](/news/data/20260427/p179545802840315_298_h.jpg)
![[쇼츠인터뷰] '깜짝 우승 경쟁' 유서연 "좋아진 몸 덕분이죠"](/news/data/20260425/p179567404088248_286_h.jpg)
![[쇼츠뉴스] 현역 최강 여자 프로복싱 세계챔피언 바움가드너 할머니는 한국인](/news/data/20260416/p179553002710599_119_h.jpg)
![[맛보기] KLPGA 안지현 프로의 6번 아이언 꿀팁 '힘 빼고 헤드 무게를 느끼면서~'](/news/data/20260119/p179578202677172_368_h.jpg)




![[인터뷰] 최민식이 다시 쓴 ‘인턴’…“죽었다 깨어나도 한국 아저씨여야 했죠”](/news/data/20260928/p1065597921697389_851_h2.jpg)
![[인터뷰] ‘디어 에반 핸슨’ 나현우 “과거의 실패도 지금의 저를 위한 과정이에요”](/news/data/20260908/p1065541001010385_707_h2.jpg)
![[인터뷰] ‘디어 에반 핸슨’ 꿈의 배역 맡은 나현우, “과거의 제가 ‘뮤덕’이라 고맙죠”](/news/data/20260908/p1065540448820845_193_h2.jpg)
![[인터뷰] K-장녀로 변신한 ‘경주기행’ 공효진…“엄마를 가장 많이 닮은 딸이죠”](/news/data/20260828/p1065598269268619_249_h2.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