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전효민(사진: 스포츠W) |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앳되고 깜찍한 외모가 돋보이는 '루키' 전효민(도휘에드가)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넥센 · 세인트나인 마스터즈 2022’(총 상금 8억원, 우승상금 1억 4천 4백만원) 첫 날 무결점 플레이로 리더보드 선두에 이름을 올린 가운데 경기를 마쳤다.
전효민은 21일 경남 김해의 가야 컨트리 클럽(파72/6,813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전반 9개 홀에서만 버디 5개를 잡아내는 기염을 토하며 이날 하루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잡아내 6언더파 66타로 경기를 마쳤다.
1라운드가 진행중인 오후 1시 현재 전효민은 또 한 명의 루키 손예빈(나이키), 이소미(SBI저축은행)와 함께 공동 선두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전효민은 올 시즌 출전한 두 개 대회에서 모두 컷 통과에 실패했지만 세 번째 출전 대회에서 정규 투어 최고 성적을 바라보게 됐다.
전효민은 경기 직후 스포츠W와 가진 인터뷰에서 "첫 대회랑 두 번째 대회에 좀 샷이 좀 안 잡혀가지고 좀 불안한 플레이를 했었는데 이번에는 조금 샷을 다듬고 와서 원했던 대로 샷이 잘 된 것 같다. 그래서 버디 찬스에서 퍼트가 많이 떨어지고 그래서 좋은 성적이 난 것 같다."고 이날 자신의 경기를 돌아봤다.
이어 그는 "티샷이 좀 불안정했는데 그게 이제 클럽 세팅을 이제 저한테 조금 안 맞았던 것 같아서 그런 거를 조절을 하고 쳤더니 잘 맞은 것 같다."고 덧붙였다.
전효민은 "안 좋았던 처음. 두 대회는 잊고 앞으로는 조금 더 편안하고 자신 있게 하면서 이번 대회 톱10 안에 드는 게 목표"라고 이번 대회 목표를 밝힌 뒤 "이번 시즌 목표는 일단 제일 우선적으로는 신인왕을 제일 하고 싶고 두 번째는 상금 순위 60위 안에 들어서 시드 유지하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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